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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군산단지 자동차용 친환경 부품 R&D집적센터 ‘벤처집적시설’로 지정
온라인 뉴스팀|kidd@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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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군산단지 자동차용 친환경 부품 R&D집적센터 ‘벤처집적시설’로 지정

기사입력 2009-04-15 11:4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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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군산·군장국가산업단지 내 신축중인 군산 자동차용 친환경 부품 R&D집적센터가 전북도의 미래형 친환경 자동차 산업의 첨병으로 거듭나게 된다.

전라북도에서는 2009. 4. 15일 현 군산클러스터추진단(군산시 오식도동 515-1)에 건립 중인 4층 건물(6,244.24㎡)의 자동차용 친환경부품 R&D집적센터 중 1~3층(4,689.95㎡)를 벤처집적시설로 지정했다.

벤처기업집적시설로 지정된 자동차용 친환경부품 R&D집적센터에 입주하는 자동차용 친환경 부품 생산 기업은 공동기술개발, 공동구매 및 공동마케팅 등의 협력과 경쟁으로 산업 기술확보는 물론 창업 및 사업화 구현에 따른 부담이 줄어들고, 집적시설에 입주를 원하는 벤처기업은 원활한 입지를 공급받을 수 있게 된다.

한국산업단지공단 군산클러스터추진단에서는 벤처기업집적시설내에 Pilot Plant를 설치하고 친환경 자동차 부품 개발을 위한 친환경 플라스틱부품의 연구 및 시사출 제품 제작 등의 활동을 지원하며, 성형장비 및 필수 연구장비 구축은 물론 연구소 등을 유치하여 전북도의 자동차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 할 계획이다.

도내 최초 벤처기업집적시설로 지정된 군산 자동차용 친환경부품 R&D집적센터는 2009. 9. 28일 완공 후, 10여개의 벤처기업과 지식기반영위 중소기업 등이 입주하며, 지원시설과 전시장 및 종업원을 위한 후생복지시설이 들어선다.

국내외적으로 자동차 시장의 환경 규제 강화에 대비한 고효율, 친환경 자동차 부품의 연구개발 및 생산을 위한 동 벤처기업집적시설은 향후 자동차 부품의 고부가가치 창출 및 경쟁력 강화로 미래전략산업 신성장 중심지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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