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새 주택보급률 98.5%, 주택 1만1000호 건설
대전광역시는 새로운 주택보급률에 의한 보급률이 98.5%로 현행 주택보급률에 비해 6.4% 낮은 것으로 나타났고 지난 2007년 말 98.8%보다 0.3% 감소했다.
또 대전지역 2009년 인·허가 기준 주택건설계획은 적체된 미분양을 감안해 1만1000호를 건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새로운 주택보급률은 국토해양부에서 다가구주택을 1호로 집계하고 1인가구를 가구 수에 포함시키는 않는 등 주거현실과 사회변화를 반영하지 못하던 것을 지난 2008년 12월 30일부터 새로운 주택보급률 산정방안을 마련해 금년부터 사용했다.
이에 따라 전국 평균 신 주택보급률은 100.7%이며, 주택건설은 전국 43만호로 지난해 37만호 보다 16% 증가했다.
시는 새 방식에 의한 주택보급률이 감소한 이유를 동구, 중구, 대덕구는 재개발(목동2, 대흥 1) 및 재건축(덕암 주공)으로 인한 주택 멸실과 서구, 유성구는 도안택지개발사업, 학하지구, 덕명 지구의 개발로 인해 멸실 호수의 증가로 분석했다.
또 새로운 방식에 의하면 동구는 113%, 중구 103.1%, 서구 92%, 유성구 92.3%, 대덕구 101.4%로 나타났다.
시는 주택건설 계획을 지난해 1만2000호보다 8%감소한 1만1000호 인?허가를 계획했다. 동구 3,157호, 중구 1,003호, 대덕구 754호, 서구 2,825, 유성구 3,496호 이다.
대전시 관계자는 “부동산 경기 및 건설 경기 침체로 인한 주택건설 공급량이 감소하고 보통가구의 평균이상 증가해 주택보급률이 하락했고 대전이 1인가구와 다가구 주택 비율이 타 도시에 비해 상대적을 낮기 때문이라며, 새로운 주택보급률 산정결과 대부분 도시의 주택보급률이 내려갔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