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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OECD 회원국 중 경제 회복속도 가장 빨라”
온라인 뉴스팀|kidd@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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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OECD 회원국 중 경제 회복속도 가장 빨라”

기사입력 2009-04-20 16: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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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최근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OECD와 갤럽이 우리 경제의 회복속도가 빠를 것이라는 분석을 내놓았다.

경제협력개발기구 OECD가 20일 앞으로의 경기 상황을 미리 전망하는 경기선행지수를 조사해 발표했다.

지난 2월 이뤄진 이 조사에서 한국의 경기선행지수는 94.5로 한달 전에 비해서 1.6포인트 높게 나왔다.

30개 OECD 회원국 가운데 이 지수가 개선된 나라는 8개 나라에 불과한 가운데, 특히 한국의 증가폭이 가장 큰 것으로 조사됐다.

이에 반해 회원국 전체 평균은 92로 한 달 전에 비해 0.7포인트가 감소하는 등, 주요국들의 경제가 여전히 침체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OECD 경기선행지수는 산업활동동향과 주택 동향, 금융·통화 현황, 국내총생산의 흐름을 복합적으로 계산한 것으로, 보통 6개월 후의 경기를 미리 내다볼 수 있는 지표로 간주된다.

앞으로 경기에 대한 비관적인 전망도 크게 줄고 있다.

여론조사 기관인 갤럽이 주요 25개 나라 국민을 대상으로 향후 3개월간 경기전망을 설문조사한 결과 한국인의 44%가 나빠질 것으로 응답했다.

3개월전의 70%에 비해 무려 26%포인트나 줄어든 것으로, 조사 대상 국가 가운데 감소폭이 가장 컸다.

기획재정부 관계자는 “최근 일부 실물경제지표에서 호전의 기미가 감지되면서, 향후 경기전망에 대해 긍정적인 분석이 나오고 있다”고 전했다.

하지만 “향후 전망에 대해 여전히 부정적인 시각이 더 많다”며 “경기가 급격하게 회복될 징후로 받아들이기엔 성급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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