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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활동 인구 5.3명 중 1명 ‘주식 투자’
온라인 뉴스팀|kidd@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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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활동 인구 5.3명 중 1명 ‘주식 투자’

기사입력 2009-04-27 17:3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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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지난해 국내 경제활동인구의 5.3명 가운데 1명은 주식투자를 한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거래소가 내놓은 ‘주식투자인구와 주식보유현황’을 보면, 지난해 말 주식투자 인구는 4백62만 7천여 명으로 전체 경제활동인구의 19%를 차지했다.

또 총인구에 대비한 주식투자자 비율도 9.5%로 관련 통계를 작성한 지난 93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주식투자자 평균연령 45.1세, 연령 낮을수록 코스닥 선호

한국거래소는 지난해 증시가 전반적으로 침체에 빠졌지만 주식투자인구는 1년 전보다 4.2% 늘어났다고 밝혔다.

주식투자자의 평균 연령은 45.1세였으며, 연령별로는 40대 주주가 142만여 명으로 전체의 30%를 차지해 가장 많았다.

코스닥시장 투자자의 평균 연령이 유가증권시장보다 3.7세 낮아 연령이 낮을수록 코스닥 시장을 선호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보유형태로는 개인 투자자가 30.4%로 가장 많았고, 일반 법인과 외국인이 각각 28.3%와 27.3%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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