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국토해양부는 지난달 전국 무역항의 물동량이 모두 8천9백만 톤으로 1년 전보다 13% 감소했다고 밝혔다.
월별 항만 물동량 증가율은 지난해 12월 -12%를 기록한 뒤 넉 달 연속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항만별로는 부산항의 물동량이 -18.3%, 광양항 -25.6%, 인천항 -17% 등으로 큰 폭의 감소세를 보였다.
화물 품목별로는 자동차가 42%나 줄었고, 철재와 광석도 각각 27.5%와 26.4% 줄었다.
지난 1분기 전체적으로는 지난해보다 물동량이 20%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3월 항만 물동량 13% 감소
기사입력 2009-04-27 18:55: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