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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삶의 질 세계 83위…1위 비엔나
온라인 뉴스팀|kidd@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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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삶의 질 세계 83위…1위 비엔나

기사입력 2009-04-28 17:5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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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인사조직 컨설팅 회사인 머서(Mercer)는 해외 주재원 대상 ‘2009 삶의 질 평가 보고서’에서 서울 삶의 질은 지난 해 보다 3계단 상승한 83위로 평가됐다고 28일 밝혔다.

여수는 지난해와 동일한 112위, 울산은 3계단 하락한 115위를 기록했다. 뉴욕(100점)을 기준으로 비교한 서울의 평점은 87.2점 이며 여수와 울산은 각각 75.8, 74.6 점을 받았다.

비엔나가 전년도 1위인 취리히를 제치고 삶의 질이 우수한 도시 1위에 올랐으며, 제네바는 3위, 밴쿠버와 오클랜드가 공동 4위를 차지했다.

미국에서는 호놀룰루가 29위로 가장 높은 순위에 올랐고, 싱가포르는 26위로 아시아에서 최고 순위를 차지했다.

도쿄가 35위에 올랐으며, 이라크의 바그다드는 작년보다 평점 0.9포인트 상승하였지만 215위로 6년 연속 가장 삶의 질이 낮은 도시의 불명예를 벗어나지 못했다.

머서가 매년 발표하는 삶의 질 보고서는 전 세계 215개 도시를 중심으로 정치ㆍ사회, 경제, 문화, 의료ㆍ보건, 교육, 공공서비스, 여가, 소비생활, 주택, 자연환경 등을 기준으로 삶의 질을 평가한다.

조사 결과는 직원들의 해외파견을 결정하는 정부 및 다국적 기업들에게 정확한 데이터로 제공된다.

머서 한국지사 차금선 상무는 “현 금융위기의 결과로 많은 다국적기업들이 해외파견정책을 비용절감 측면에서 재고하고 있다”며 “많은 기업들이 중ㆍ장기 해외파견정책을 줄이고, 주재원이 받는 보상패키지를 현지화해 활용하려고 한다”고 전했다.

그는 “하지만 삶의 질 즉 생활환경 지수를 근거로 한 보상제도는 여전히 핵심적인 요소로 남을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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