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유해게시물신고
KT, 울산 현대중공업 사업장에 WIBRO 구축키로
온라인 뉴스팀|kidd@kidd.co.kr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프린트 PDF 다운로드

KT, 울산 현대중공업 사업장에 WIBRO 구축키로

기사입력 2009-04-29 12:33:35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프린트 PDF 다운로드
[산업일보]
KT WIBRO가 조선업의 IT첨단화에 나선다.

KT(대표 이석채, www.kt.com)는 29일, 울산 현대중공업(대표 최길선, www.hhi.co.kr) 본사에서 KT 이상훈 부사장과 현대중공업 황시영 전무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 현대중공업 WIBRO 구축을 위한 협정’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180만평 규모의 현대중공업 울산 본사에, 올해 8월부터 기업 정보보호를 위한 W-OFFICE 시스템 등을 적용하여, 보안성을 강화하고 고속 무선 데이터 통신망을 구축한다는 내용이다.

광범위한 선박 건조 현장에 WIBRO를 활용한 무선 통신망을 구축함으로써, 사무실이나 작업현장 어디서든 실시간 업무처리와 인터넷이 가능하도록 하여 조선업의 경쟁력 향상을 꾀하는 것이다.

즉, 조선 현장의 작업자들은 실시간으로 도면 수정 전송 작업을 하거나, 선박 블록 또는 자재 이동 경로를 파악할 수 있고, 실시간 작업상황의 모니터링과 협업 통신, 장비의 위치 추적, 야적장의 블록 구조물 배치관리 등이 가능해져 생산 능력 향상 및 효율적인 물류, 품질관리가 가능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기존의 다양한 통신 인프라를 통합한 W-OFFICE 솔루션 적용으로, 정보보안은 물론 업무 효율성 향상, 비용절감 효과가 있다고 KT는 설명했다.

KT 기업고객부문 이상훈 부사장은 “우리나라의 조선업과 같이 세계1위의 경쟁력을 자랑하는 산업도 KT WIBRO 같은 최첨단 IT서비스와 만나면 그 경쟁력이 배가될 수 있다”며, “KT WIBRO가 더욱 다양한 종류의 산업과 결합하여 경쟁력을 강화하는데 기여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KT는 올해 1월, 현대중공업과 무선 인프라 구축과 관련한 MOU를 체결하고, WIBRO를 활용한 조선소의 무선통신 인프라 구축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0 / 1000
주제와 무관한 악의적인 댓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0 / 1000




제품등록 무료 제품 거래 비용 없음!



산업전시회 일정




다아라 기계장터 제품등록 무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