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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탄소은행 운영으로 CO2 5만7천여㎏ 감축
온라인 뉴스팀|kidd@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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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탄소은행 운영으로 CO2 5만7천여㎏ 감축

기사입력 2009-04-29 13: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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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광주시는 저탄소 시범도시 조성을 위해 전국 최초 민·관 파트너십으로 추진한 ‘2008 탄소은행’에서 이산화탄소 57,367kg를 감축했다고 29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감축분은 참여세대 20,327세대의 58%인 11,708가구가 감축한 것으로, 소나무 20,520그루를 식재한 것과 같고, 소나타 승용차 27만대를 동시에 1㎞씩 주행을 감축한 것과 같은 효과다.

특히, 지난해 베이징올림픽 경기와 전국체전이 열리고 30℃이상 고온기후가 한달여 가량 지속돼 광주지역 전체 주택용 전력사용량이 지난 2007년 대비 5.5% 증가한데 비해 탄소은행 참여 가구들은 오히려 0.98%를 절감한 것으로 나타났다.(전력 222,950kw↓)

또한, 광주시 주택용 도시가스는 2007년 대비 5%가 증가한 반면, 탄소은행 참여 가구들은 0.6% 증가에 그쳤다

‘CO2절감’ 부문을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탄소은행에 참여한 가구는 2008년말 현재 동구 618가구, 서구 4,716가구, 남구 2,082세대, 북구 8,803가구, 광산구 4,108가구 등 총 20,327가구다.

이 가운데 에너지를 절감해 탄소 포인트를 지급받는 가구는 동구 308가구, 서구 3,027가구, 남구 1,388가구, 북구 4,278가구, 광산구 2,707가구 등으로 총 11,708가구다. (공동주택 11,478가구, 단독주택 225가구, 상가 5가구)

에너지 절감량을 탄소포인트로 환산해 지급 대상을 분류하면, CO2 절감 가구(11,708가구)중 10만원 이상 지급대상은 35가구, 5만원이상 10만미만은 325가구, 3만원이상 5만원미만은 607가구, 2만원이상 3만원미만은 808가구, 1만원이상 2만원 미만은 1,744가구, 5천원에서 1만원 미만은 1,426가구, 5천원 미만은 6,763가구로 나타났다.

CO2를 절감한 탄소포인트 지급대상 11,708가구 중 아직까지 탄소그린카드가 없는 가구는 오는 6월말까지 광주은행 탄소그린카드를 발급 받으면 절감한 탄소포인트를 지급받을 수 있다.

· 전기는 2007년 대비 5%이하 절감시 1kWh당 50원, 5%초과시 1kWh당 70원의 포인트 지급
· 가스는 2007년 대비 5%이하 절감시 1㎥당 12원, 5%초과 절감시 1㎥당 20원의 포인트 지급

CO2감축 선도도시의 1등 광주시민 자리매김

광산구 신창동 호반베르디움은 시범단지로 355가구가 탄소은행에 참여해 73%인 259가구가 에너지를 절감해 CO2를 감축하는 등 자치구별로 공동주택단지 전세대가 참여하는 등 시민들의 관심을 모았다.

오는 5월 중순께 탄소포인트 정산자료에 대한 검증이 마무리돼 절감한 에너지량 만큼 탄소포인트가 광주은행을 통해 지급되면 탄소은행에 참여하려는 시민들이 대폭 늘어날 전망이다.

시는 앞으로도 탄소은행을 그린스타트 네트워크의 중점 과제로 추진하고, 시민교육센터 등을 통해 탄소은행제도에 대한 지속적인 교육과 빛고을 기후지킴이로 구성된 탄소코디네이터 활동을 지원할 방침이다.

이와함께, 시민인식 전환을 위해 모든 유관기관과 연계하는 자동화시스템을 구축해 인터넷에서 월별 온실가스 감축량을 볼 수 있게 추진하는 등 탄소은행의 활성화를 통해 온실가스를 줄여 나아갈 계획이다.

한편, 시는 지난해 7월21일 광주은행과 ‘기후변화대응 시범도시 조성 탄소은행 운영 협약’을 체결해 광주은행 전 지점에서 탄소그린카드를 발급하고, 온실가스 감축량에 대한 탄소포인트를 시범사업 기간인 오는 2012년까지 전액 지원키로 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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