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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경제 지표 개선 주가 급등…국제유가 54.47달러 마감
온라인 뉴스팀|kidd@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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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경제 지표 개선 주가 급등…국제유가 54.47달러 마감

기사입력 2009-05-05 20:2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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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4일 국제유가는 세계 경기 회복 및 석유 수요 증대에 대한 기대감으로 소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NYMEX의 WTI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배럴 당 1.27달러 상승한 54.47달러에, ICE의 브렌트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배럴 당 1.73 달러 상승한 54.58달러에 마감됐다. 두바이 현물유가도 전일대비 배럴 당 2.56달러 상승한 52.62달러에 마감됐다.

이는 미 주택경기 회복 등 경제 지표 개선에 따른 주가 급등으로 국제유가도 함께 상승한 것으로 분석된다.

미 부동산중개인 협회는 3월 주택판매 지수(잠정)가 전월대비 3.2% 상승한 84.6을 기록한 것으로 발표했다. 미 다우지수는 전일대비 214.33 상승한 8426.74를 기록했으며, 나스닥은 전일대비 44.3 상승한 1763.56을 기록했다.

에너지 매니지먼트(Energy Management)사 도미닉(Dominick) 분석가는 국제유가가 외부적인 요인, 특히 주가에 영향을 받고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

서밋 에너지(Summit Energy)사 아만다(Amanda) 분석가는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주식시장 및 상품시장을 견인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

국제유가와 높은 상관관계를 보이는 미 달러화 약세도 유가 상승에 일조한 것으로 분석됐다. 유로화 대비 달러화 환율은 전일대비 1.13% 상승한 $1.341/EUR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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