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력 관리 IC 개발 전문업체인 아날로직테크(www.analogictech.com, 지사장 나종배)는 자사 최초의 클래스 D 오디오 증폭기(제품명: AAT5101)를 출시했다. 이번에 선보인 AAT5101 2.5W 클래스 D 오디오 증폭기는 아날로직테크만의 빌딩 전력 관리 IC 기술을 기반으로 하며, 휴대형 애플리케이션을 겨냥한다. 이 제품은 낮은 대기 전류 (quiescent current) 및 경쟁 디바이스 대비 매우 낮은 스탠바이 전류 (standby current)와 저전압 동작 성능이 결합됨으로써 전력을 대폭 절감시킨다.
이번에 발표된 모노 클래스 D 오디오 전력 증폭기는 2.1V에서 5.5V에 이르는 폭넓은 전원 전압에 걸쳐 동작하면서, 새로운 저전압 리튬이온/폴리머 배터리를 사용하는 시스템에 이상적이다. 배터리 수명을 더욱 연장하기 위해, 오디오 증폭기는 최대 92%의 효율을 제공하며 매우 낮은 0.06 μA 셧다운 전류 및1 .35 mA 대기 전류를 제공한다.
AAT5101은 8Ω 부하 및 THD+N < 1퍼센트로 1.35W의 출력을 제공하며 4Ω 부하 및 THD+N < 10퍼센트로 2.5W의 출력을 제공한다. 이 제품의 저잡음 필터리스 PWM 아키텍처는 출력 필터를 제거하고, 외부 부품수 및 시스템 비용을 감소시킴으로써 시스템 설계를 단순화 시켜준다. AAT5101은 전체 오디오 출력 범위에서 깨끗한 음질을 보장할 수 있도록 8 ohm 부하에서 5V이고 Pout = 1.0W일 때 0.12% THD+N을 제공한다. PSRR은 -60 dB 인 반면, SNR은 91 dB이다.
새로운 오디오 증폭기는 자가 복구 기능이 강화된 열 보호 및 단락 회로 보호 회로가 집적되어 과전류 조건 동안 디바이스가 손상되는 것을 막아준다. 독자적인 회로는 팝 앤 클립 잡음을 효과적으로 억제한다.
AAT5101은 -40 C ~ +85 C 온도 범위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설정되었다. 새로운 오디오 증폭기는 컴팩트한 9핀 WLCSP (wafer-level chip scale packaging)로 이용할 수 있으며 1000개 수량 기준으로 0.28달러로 공급된다.
아날로직테크의 CJ 장 제품 라인 이사는 “오늘날 대부분의 휴대형 시스템에서 사용되고 있는 리튬이온 배터리는 2.5 V에서 셧다운 되고 있으나, 시장에 출시되고 있는 새로운 제품의 배터리들은 훨씬 더 낮은 전압으로 동작할 수 있도록 설계되고 있다”면서 “AAT5101은 2.1V로 전압을 낮춰 동작을 지원하며 매우 낮은 대기 전류 및 스탠바이 전류를 제공함으로써, 휴대폰, 노트북, GPS, 내비게이션 디바이스 설계자에게 전력 요건을 상당히 감소시키고 배터리 수명을 연장시키는 기회를 제공한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