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경기북부지방부터 시작된 단비가 서울과 경기, 강원지방까지 확대되며 때이른 무더위를 식히고 있다.
강화도에는 시간당 10mm안팎의 장대비가 이어지면서 강수량이 30mm를 넘어섰으며, 한낮에는 충청과 강원 남부 등 중부 전역에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기상청이 밝힌 바에 따르면, 내일 아침까지 중서부지방에는 10에서 최고 50mm의 적지 않은 비가 내리겠고, 강원영동과 남부지방은 내일 밤까지 5~20mm가량의 비가 예상된다.
기상청은 그러나 지역에 따라 강수량의 편차가 심할 것으로 예상했다.
기상청 관계자는 "이번 비로 건조주의보는 모두 해제되겠고, 고온현상도 한풀 꺾일 것으로 보인다"며, "비가 그칠 모레부터는 전국의 기온이 평년수준을 회복할 것"으로 전망했다.
5월 단비로 평년 기온 회복 예상
기사입력 2009-05-11 09:35: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