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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ㆍ관 공조로 수입규제 무력화 시킨다
이민정 기자|min9635@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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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ㆍ관 공조로 수입규제 무력화 시킨다

외국의 수입규제 중 반덤핑이 가장 많아

기사입력 2009-07-02 10:3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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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우리 기업들이 정부와 협력해 글로벌 금융경제위기로 인한 각국의 수입규제조치 증가에 효율적으로 대처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사실은 전경련이 7월 2일 주요 수출기업 임원들을 대상으로 개최한 글로벌경영협의회를 통해 밝혀졌다.

글로벌경영협의회에 초청된 김승호 외교통상부 수입규제대책반장은‘최근 수입규제현황과 정부대책’ 강연을 통해 6월 현재 우리나라 수출품에 대한 외국의 수입규제 건수는 총 19개국 125건으로 규제국가별로 볼 때 인도, 중국, 미국 3개국의 규제 수가 65건으로 총 규제의 50% 이상이라고 밝혔다.

김 심의관은 또 규제형태별로는 반덤핑이 97건(77.6%)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업종별 규제건수는 석유화학(48건), 철강(33건), 섬유(20건), 전기전자(7건) 순이라고 말했다.

이날 회의 참석자들은 기업들이 각국의 수입규제 조치에 자체적으로 대응하거나 정부와 긴밀히 협력해 유리한 결과를 이끌어내고 있다고 평가했다.

성공사례로는 포스코의 스테인레스 냉연강 수출과 관련한 유럽연합(EU)의 반덤핑 조사 건이 언급되었다.

지난 ‘08년 2월 EU 당국이 덤핑조사를 개시함에 따라 포스코 등 철강업계와 정부는 EU 당국과 철강업계를 대상으로 적극적인 설득작업을 전개하는 한편 합리적인 근거를 들어 조사철회와 무피해 판정을 내려줄 것을 수 차례 요구했고, 그 결과 ’09년 3월 제소자의 제소철회를 이끌어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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