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포스코와 SK에너지가 석탄을 석유와 가스로 만들어 이산화탄소를 대폭 줄이는 청정에너지 기술을 공동 개발할 것으로 알려졌다.
지식경제부는 24일 포스코와 SK에너지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청정 석탄에너지 산업 발전을 위한 추진 주체 간 지속적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포스코와 SK에너지 두 회사는 앞으로 석탄을 석유와 화학제품원료, 합성천연가스로 전환하는 기술을 개발해 석유 의존도를 낮출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지식경제부는 포스코와 SK에너지에 모두 250억 원을 지원하며, 기술개발에는 두 회사를 포함해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과 고등기술연구원 등 19개 기관이 참여한다.
김영복 기자 asura@kidd.co.kr
포스코-SK에너지, 청정 석탄에너지 개발 공동 협약
기사입력 2009-07-24 15:43: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