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계 최고의 고성능, 고효율의 실리콘 솔루션제공을 지향하는 온세미컨덕터(지사장: 이종덕)가 새로운 30볼트 숏키 배리어 다이오드 4종을 출시했다.
초소형의 0201 듀얼 실리콘 무연(DSN2) 칩 레벨 패키지로 제공되는 새로운 숏키 배리어 다이오드(Schottky barrier diodes)는 휴대용 전자기기 설계자들에게 업계 최소형의 숏키 다이오드와 최상의 공간 성능을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새로운 숏키 다이오드는 200 mA의 경우가 바로 업계 최소형으로, 이번에 출시된 소자들은 휴대용 단말기, MP3 플레이어 및 디지털 카메라와 같이 보드 공간에 제약이 많은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에 매우 이상적인 솔루션이 될 것으로 보인다.
숏키 다이오드는 능동 실리콘용 패키지 공간의 100% 활용을 실현한 패키지로 제공되며 솔더링이 가능한 금속 접촉을 특징으로 기존에 사용됐던 것과 비교해 보드 공간을 3배까지 절약할 수 있다.
설계자들은 업계에서 가장 낮은 누설 전류를 보이는 이 제품을 이용해 파워 손실, 효율성 및 스위칭 속도 문제를 해결할 수 있게 됐으며, 최상의 전력 관리 특성 또한 휴대용 기기 애플리케이션의 배터리 수명을 연장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낮은 열 저항과 결부된 인체 모델(등급 3B)과 기계 모델(등급 C)의 ESD 정격을 바탕으로 한 두 시리즈의 제품들은 점점 늘어나는 회로 수를 작은 공간에 통합해야 하는 어려움에 직면한 설계 엔지니어들에게 좋은 솔루션을 제공한다.
또한 RoHS 조건을 준수하며 –40°C에서 +125°C에 이르는 작동 범위를 제공하는 숏키 다이오드는 혹독한 조건의 실내 및 실외용 기기에 적합한 소재로 인식되고 있다.
김영복 기자 asura@kid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