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대표 南鏞)는 2일(현지시각) 저녁 영국 런던 ‘디자인박물관(Design Museum)’에서 관계자 및 현지 기자단이 참석한 가운데 블랙라벨시리즈 4탄 뉴 초콜릿폰 출시 기념행사를 가졌다.
이번 출시작은 기존 히트작 초콜릿폰의 극대화된 단순미를 계승하면서도 최초로 21:9 비율의 4인치 화면을 채택한 휴대폰으로 ‘고만고만한 풀터치폰 디자인’의 틀을 깬 파격적인 외관이 최대 강점이다.
LG전자는 블랙라벨 시리즈의 4번째 제품인 뉴 초콜릿폰을 영국을 시작으로 전 세계 50여 개국에 출시할 계획이며, 총 3,600만대 이상 팔려나간 기존 블랙라벨시리즈의 성공신화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하며 ‘첨단 패션 IT기기’에 초점을 맞춘 다양한 마케팅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뉴초콜릿폰은 기존 16:9 비율 화면의 고정관념을 깼다는 점이 주목받을만 하고, 버튼 수의 최소화와 강화유리를 통한 내구성의 비약적 발전을 이뤘다.
또한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10.9mm의 얇은 두께는 사용자의 니즈를 완벽히 반영했다고 볼 수 있다.
뉴초콜릿폰은 겉모양 뿐 아니라 기술 측면에서도 변화를 시도했는데, 명품 3D UI인 ‘S클래스 UI’와 ‘동작 숏컷(Gesture Shortcut)’ 기능으로 사용자 편의를 극대화 했다.
이와 더불어 ‘멀티 터치’ 및 ‘돌비 모바일’, 슈나이더社 인증 5백만 화소 카메라, 와이파이(WiFi) 등이 포함된 DLNA(Digital Living Network Alliance) 기능이 탑재되어 있다.
LG전자 MC사업본부 안승권 사장은 “블랙라벨 시리즈는 늘 신선하고 새로운 시도를 통해 유행을 선도해 왔다”며, “이번 뉴 초콜릿폰 역시 이전 제품들과 마찬가지로 휴대폰 업계에 새바람을 몰고 올 것”이라고 말했다.
김영복 기자 asura@kid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