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형 첨단 기술, 이미 우리 곁에 와 있다
첨단 혁신기술들 생활속 가까이 녹아들어
먼 미래에나 가능할 것 같았던 모습들이 최첨단 기술을 앞세워 우리 생활 속에 자리잡고 있다.
달리면서 충전하는 하이브리드 자전거, 물 사용량을 최대 70%까지 줄인 변기 등 혁신 기술을 접목한 제품들이 이미 구현되어 있다.
국내 중소기업들의 혁신 기술을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는 혁신기술대전에 나온 신기술들은 놀라운 수준으로, 엘리베이터가 어디에 있는지 집안에서 확인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빨래가 얼마나 진행됐는지도 세탁기로 가지 않고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집안 조명 밝기도 상황에 따라 적절히 조절할 수 있는데, 이 모든 것을 한 자리에서 리모콘 하나로 통제할 수 있어 더욱 놀랍다.
이 뿐만 아니라 1,000만 가구가 이 변기로 교체하면 1년에 7억 톤 가까운 물을 절약할 수 있는 변기도 선을 보였는데, 물 사용량을 획기적으로 줄여 기존 변기보다 최대 70%까지 물을 절약할 수 있다는 게 업체의 설명이다.
기존의 S형으로 돼 있던 구조를 일직선으로 바꾸는 간단한 아이디어가 혁신적 기술로 다시 태어난 것이다.
또한 하이브리드 자전거는 달리면서 충전할 수 있고, 충전된 전기를 이용해 오르막을 힘들이지 않고 오를 수 있으며, 120km까지 달릴 수 있는 전기자동차와 낮에 태양열을 받아 충전한 뒤 밤에 조명을 밝히는 하이브리드 가로등도 이목을 집중시키기에 충분했다.
첨단 혁신 기술들은 이미 우리 곁에 바싹 다가와 우리 생활의 일부가 되어가고 있다.
김영복 기자 asura@kid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