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강북구에서는 경기 침체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인 및 소상공인의 기업경영 안정 및 지역경제 활성화 도모를 위해 저리의 중소기업 육성자금을 대출한다.
융자 대상은 강북구 소재 소기업 및 소상공인으로, 귀금속, 보석, 주류 부동산업, 도·소매업, 무점포소매업 등는 제외된다. 또 이미 신용보증 대출을 받은 기업도 대출을 받을 수 없다.
융자조건은 연리 4.0%, 1년 거치 3년 균등분할상환이며, 융자 한도는 업체당 2억원 이내로 부동산담보 평가액 또는 신용보증 평가액만큼 지원된다.
신청기간은 7일부터 21일까지이며, 융자신청서, 사업계획서, 사업자등록증(공장등록증명서)을 구청 지역경제과에 신청하면 된다. 단 융자신청서를 구청에 제출하시기 전에 반드시 우리은행 수유동 지점을 방문, 상담 후 부동산 담보평가 및 신용평가를 받아야 한다.
구청 관계자는 “관내 소상공인들의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중소기업 육성자금 대출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며 “기계 또는 기계관련 부품 등을 생산하는 기업들도 대상에 포함되는 만큼 이를 잘 활용하면 좋을 것”이라고 말했다.
윤공석 기자 ksy@kidd.co.kr
강북구, 중소기업 업체당 2억원까지 육성자금 대출
연리 4% 1년 거치 3년 균등상환 조건, 기계관련 업체도 대상
기사입력 2009-09-08 11:3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