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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연료전지車, 기술력 바탕으로 인프라 구축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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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연료전지車, 기술력 바탕으로 인프라 구축 시동

현대기아, 세계 주요 자동차 업체들과 수소연료전지차 보급 공동선언

기사입력 2009-09-10 11: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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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친환경 기술부문의 하나인 수소연료전지기술과 이를 응용해 세계적인 교통수단인 자동차에 적용시킨 수소연료전지 자동차의 인프라 구축을 위해 국내 업체들이 나섰다.

수소연료전지차 부문에서 세계적인 기술력을 자랑하는 현대기아차가 세계 주요 자동차업체들과 함께 수소연료전지차 보급 확대를 위한 공동선언문을 10일 발표했다.

이 발표에는 다임러, 포드, GM, 르노.닛산, 도요타, 혼다 등 7개 글로벌 자동차 기업들이 참여했으며, 궁극적인 미래 친환경차인 수소연료전지차 보급의 중요성 및 수소 인프라 구축의 필요성에 공감하며 적극 협조하겠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국내에서는 현대기아차가 10기의 수소스테이션 구축을 기초로 기술개발 및 환경조성에 정부와 함께 주력하고 있다.

또한 국내뿐 아니라 2004년 9월부터 미 정부 에너지성(DOE)이 주관하는 '연료전지차 시범운행 및 수소충전소 인프라구축' 사업의 시행사로 선정돼 미국 주요도시에서도 연료전지차를 시범운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금번 선언에서 2015년까지 수천대 규모의 수소연료전지차를 보급하고 이후 수십만대 규모를 상용화 계획이 나옴에 따라 기존 일반 주유소와 함께 설치가 가능하고 소비자의 접근성및 가격대를 맞춘 인프라 구축이 선행돼야 한다고 강조됐다.

이 같은 시류에 따라 현대기아차는 이런 기술력을 토대로 2010년 수소연료전지차 시범운행을 200대 규모로 확대하고, 2012년에는 소량 생산체제를 구축, 수소연료전지차를 시범 보급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김영복 기자 asura@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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