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10월중 전체 전력판매량이 2.1% 증가, 이중 산업용 전력판매량은 전년동월대비 1.4% 증가해 지난 6월 이후 5개월 째 증가세가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지식경제부에따르면 철강과 반도체, 석유정제 등의 수출회복세가 지속되면서 실적호조를 거두는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업종별로는 석유정제 9.6, 반도체5.7, 기계장비 5.3, 철강 3.1, 자동차 0.5, 화학제품 1.4, 펄프종이 1.7, 조립금속 3.6, 섬유 4.2, 조선 8.6 증가했다.
10월중 전력거래량은 전년동월대비 추석연휴로 인해 조업일수감소에도 불구, 주요업종의 성장 회복세에 따른 전력수요증가로 전년동월대비 2.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전력공급능력은 6,748.7만kW로서 전년동월대비 9.5% 증가하였으며 공급예비율은 22.6%로 안정적 수준을 유지했다.
안영건기자 ayk2876@kidd.co.kr
산업용 전력판매량, 지난 6월 이후 증가세 지속
기사입력 2009-11-23 08:18: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