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계· 전기 등 제품데이터 '윈칠'로 최적화
리카르도, 글로벌 엔지니어링 프로세스 관리
CAD/CAM/PLM 전문기업 PTC는 오늘 전 세계 자동차 업계 대상 기술, 제품 혁신, 엔지니어링 솔루션 및 전략적 컨설팅 선두 공급업체인 리카르도(Ricardo)가 PLM(제품 수명주기 관리)을 위해 윈칠을 도입했다고 발표했다.
PTC PLM 소프트웨어 솔루션인 윈칠은 설계자가 제품 개발 라이프 사이클 내에서 기계, 전기 및 소프트웨어 데이터 등 모든 유형의 제품 데이터를 관리할 수 있게 해 준다. 리카르도는 윈칠을 사용하여 글로벌 엔지니어링 팀 간의 공동 작업을 향상시키고 모든 전 세계 사이트에서 각종 CAD 도구에서 설계된 모델을 비롯한 다양한 제품 정보를 관리할 수 있게 된다.
리카르도는 본사가 영국에 있고 미국, 독일, 체코, 러시아, 일본, 인도 및 중국에 지사가 있다. 이와 같이 여러 지역에 사이트를 운영하고 있는 기업에게는 세계적 규모의 제품 정보 관리 기능을 갖추는 것이 필수이다. 리카르도는 미국, 영국, 체코, 독일 및 중국 전체에 걸쳐 4개의 주요 CAD 시스템에 대한 모든 CAD 데이터를 관리하기 위해 윈칠을 구축했으며 향후 공동 작업 엔지니어링을 비롯한 변경 및 구성 관리 등의 윈칠을 구축할 계획이다.
리카르도 프라하 지사 부사장 마틴 힐(Martin Hill)은 "리카르도가 1990년대 초 프로엔지니어를 처음 구입할 당시만 해도 한 국가에서 한 개 사이트를 운영하고 있었고 직원 수 250명의 소규모 회사였다"며, "리카르도는 현재 여러 국가에 걸쳐 1600명의 직원을 둔 거대 기업으로 성장했고 PLM 없이는 설계 정보 및 커뮤니케이션을 관리하는 것이 어려워졌다. 윈칠 기반의 공통 제품 개발 인프라 구축은 분산된 사이트 간의 효율성 증대 및 공동 작업 향상 효과를 가져오고 결국 제품의 출시 시기를 단축하고 보다 높은 품질의 제품을 제공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윈칠은 재설계 또는 재단장 필요에 따라 제품의 출시 시기에 관계없이 모든 설계 프로젝트에 사용될 예정이다.
또한 제품 관리자와 최고 엔지니어는 드로잉 및 모델 상태를 보다 효과적으로 파악할 수 있게 되고 제품을 정해진 시기와 예산에 맞게 관리하고 제공할 수 있는 리카르도의 역량은 대폭 향상될 것이다.
PTC의 제품 및 마케팅 전략 부서 이사인 신 민 얍(Sin Min Yap)은 "리카르도는 전 세계적인 고객 영향력을 가진 유수의 자동차 엔지니어링 컨설팅 회사"라며, "리카르도와 같은 자동차 업계 고객에게 분산된 환경에서의 복잡한 데이터 관리에 관한 PTC의 역량은 중요한 역할을 하며, 윈칠의 유연한 통합 아키텍처는 고객이 글로벌 멀티 사이트 제품 개발 팀을 효과적으로 지원하고 주요 제품 개발 프로세스를 효율화하고 최적화할 수 있게 해 준다"고 덧붙였다.
안영건기자 ayk2876@kid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