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3월 전체 전력판매량은 전년동월대비 9.1% 증가한 355.6억kWh로 연속 12개월 증가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산업용 전력판매량 역시 전년동월대비 12.6% 증가한 190.20억kWh(전체 전력판매량의 53.4%)로 ’09.11월(12.0%) 증가율 이후 연속 5개월째 두자리 수 증가율을 기록했다.
특히, 자동차, 기계장비, 조립금속업종은 20% 이상 증가했으며 철강, 반도체 업종도 두자리수 증가세를 보였다.
자동차 34.4, 기계장비 26.6, 조립금속 21.2, 철강 15.5, 반도체 13.8, 화학제품 7.7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년동월의 감소에 따른 기저효과(‘09.3월:△2.8%)와 수출호조(전년동월대비 +35.1%)의 영향에 기인한 것으로 산업용 이외의 교육, 주택 등 용도별 전력판매량도 증가했다.
한전과 발전사업자간 거래가격인 계통한계가격(SMP)은 LNG?유연탄 등 발전연료의 가격하락으로 전년동월대비 4.3% 하락했고 3월중 최대전력수요는 6,352.0 만㎾(‘10.3.10일(수) 11:00)로서 경기회복세 및 평균기온 하락으로 인해 전년동월대비 9.4% 늘었다.
한편 전력공급능력은 6,864.8 만㎾로 전년동월대비 3.0% 증가, 공급예비율은 8.1%를 유지했다.
산업용 전력, 연속 5개월째 증가
전체 전기수요 전년동월대비 9.1% 증가
기사입력 2010-04-21 07:3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