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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eam come true 프로골퍼의 꿈을 가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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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eam come true 프로골퍼의 꿈을 가져라!

기사입력 2010-04-22 15:2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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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eam come true 프로골퍼의 꿈을 가져라!
[산업일보]
골프는 다른 운동과 같이 팀으로 이루어지는 것과 달리 워낙 개인적인 훈련과 스스로를 컨트롤 하는 비중이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운동이다. 마찬가지로 골프인으로 가기 위한 길 또한 스스로 선택하고 훈련하는 많은 어려움이 뒤따른다. 많은 비용과 인내를 감수해야하는 것은 물론 주니어 시절부터 잘 닦아 올라가다가도 방심하면 한순간에 무너질 수 있는 변수가 도사리고 있다.

그런가 하면 늦은 감이 있는 고등학교 때부터 골프를 시작. 프로 테스트 까지 무난하게 패스하는 케이스도 있다. 이렇듯 골프는 여러 방면에서 알 수 없는 변수와 끊임없는 자기 훈련이 필요한 운동이다. 자, 이러한 변수와 자기 성찰을 감안하고도 골프인으로 뛰어들 각오가 되어있다면 여기에 주목하자.

*다양하게 열린 골프의 문
골프를 자신의 평생 업으로 결정하고 골프 전공을 하고 사회에 나오게 되면. 크게는 프로골퍼와 일반적인 골프관련한 여러가지 직업으로 나눌 수 있다. 프로골퍼는 일정한 테스트를 거쳐 자격을 획득하게 된다. 프로골퍼는 다시 투어프로와 레슨프로로 갈린다.

레슨프로는 소위 티칭을 해서 밥을 먹고 사는 사람, 투어프로는 레슨보다는 각종대회에 출전해 상금을 타서 생활하는 특수 직업중 하나다. 프로자격을 따놓으면 여러가지 분야로 전문 일거리가 생긴다.

물론 아마추어나 주니어 골퍼를 가르키는 일이 주된 일이지만 골프장이나 골프연습장에서 취업하기가 쉽다. 또한 겸임 교수도 할수있다. 골프학과를 졸업하면 취업걱정은 않해도 된다. 매년 경희대, 용인대, 중부대, 호서대 등 4개 대학의 골프학과 취업률이 100%를 나타냈다. 골프학과, 골프경기지도자, 골프지도학 전공 등 학과 이름과 주안점을 두는 분야가 조금씩 다르지만 실기를 기본으로 하며 현장에서 필요한 실용성있는 교과목을 가르치는 공통점이 있다.

골프지도법, 경기운영법, 골프기술분석, 골프장 전문관리학, 골프코스디자인, 잔디잡초방제학, 골프클럽제작과 피팅, 스포츠 마케팅 교과목을 이수한 졸업생들은 대부분 프로선수 ,골프 지도자, 골프장 관리책임자, 관련사업경영자등으로 사회에 진출하고 있다. 이를 세분하면 골프관련 직업은 더욱 늘어난다.

골프무역을 비롯해 그린키퍼등 골프장 종사자 ,골프숍 운영 , 골프장비전문가, 골프회원권 딜러 등 골프장 종사자, 골프숍 운영, 골프장비전문가, 골프연습장건설업 ,골프관련시설사업자, 골프전문기자, 골프용품 영업관리, 골프관련단체임직원, 골프관련에이전시 골프용품숍 메니저 ,골프용품수입상 등 수많은 직업이 있다.

*초등학교, 골프채를 잡다
초등학교 때는 본격적인 골프가 아닌 취미로 골프를 즐기게 하는 경우가 더 많다. 골프에 관심 있는 부모들은 ‘혹 우리아이가 골프에 소질이 있었으면’ 하는 기대감과 더불어 그게 아니라면 취미로라도 골프를 배우게 하는 부모님들이 요즘 들어 부쩍 늘고 있다.

그렇지만 주니어 골프는 그리 쉽게 생각해서는 안되는 부분이 더 많다.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는 11개월 만에 스윙을 할 정도로 뛰어난 자질을 보였으나 아버지의 혹독한 훈련이 뛰따랐기에 지금의 세계적인 선수가 될 수 있었다. 국내의 최경주, 박세리 또한 주니어 시절부터 혹독한 훈련을 해온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세계 최고가 되기까지는 많은 고독과 설움 그리고 자기 스스로와 싸움에서 이겨야만이 스포트 라이트를 받을 수 있는 것이다. 일부 전문가들은 골프 시작은 어릴 수 록 좋지만 골프에 대해 본격적인 수업은 레슨 코치와 원활한 대화 소통이 가능한 초등학교 고학년이나 중학교 때가 좋다고 말한다. 국내 주니어 골프의 가장 중요한 부분은 학업을 소홀히 해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골프는 인내심과 매너 그리고 복잡한 룰을 숙지하는 시행착오를 거쳐야 만이 진정한 골프인으로 성장할 수 있다. 외국의 경우 학교수업을 통해 충분한 인성교육을 하는 반면 국내 실정은 그렇지 않다. 학교 수업을 등안시 하고 오로지 골프에만 매달리는 것이다. 이는 골프뿐 아니라 모든 스포츠 선수들이 풀어야할 딜레마로 오래전부터 인식되어 왔다.

어린이에게 처음부터 곧이 곧대로 즉 원칙대로 골프를 가르치면 어린이들은 금새 골프에 대한 흥미를 잃어버리거나 오랫동안 지속하지 못한다. 우선 골프를 즐기게 하고 골프가 좋아지게끔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기회가 넓어지는 주니어 골프
서울 시내 많은 수의 사립 초등학교는 방과 후 활동으로 골프 반을 운영하고 있다. 그중 대표적인 사립초등학교 세종초등학교의 경우, 고학년은 정규 수업시간에 지난해부터 골프시간이 배정되어 있다. 7타석을 실내에 마련해 놓아 방과 후 특기활동으로 골프 반을 운영, 저학년에게도 골프를 지도 하고 있다.

세종초등학교의 골프부 전담 송영민 교사는 학부모들은 물론 학생들도 배우고 싶었던 부분이어서 매우 높은 만족감을 나타낸다고 밝혔다. 또한 골프 수업으로 조기에 골프에 대한 소질을 개발하여 유명한 골프 선수가 될 수 있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강한 자부심을 보였다.

골프의 열기는 지방에서도 뜨겁다. 대표적으로 경기도 화성 월문 초등학교는 실외 골프연습장이 준공 돼 폐교 위기에서 벗어난 학교로 거듭되고 있다. 8타석 규모의 골프연습장과 관리실과 화장실 라커품 샤워실 등의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다. 전교생이 79명에 불과한 월문 초등학교는 경기도 교육청으로 부터 골프부 지정 승인을 받아 2006년 7월 16명으로 골프부를 창단했다.

월문 초등학교의 골프부 담당 이영준 선생님은 골프연습장이 개장과 골프반 운영으로 소질 있는 선수들이 마음 놓고 연습에 전념 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되었을 뿐 아니라 일반 학생들의 특기 교육으로도 활용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이 외 서울에서는 많은 초등학교가 방과 후 활동으로 골프부를 개설하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dream come true 프로골퍼의 꿈을 가져라!
*중·고등학교, 자신의 목표를 잡는다.
초등학교 시절 골프의 맛을 봤다면 중. 고등학교 부터는 골프를 진지하게 시작하는 때이다. 국내에는 골프 전문 학교도 많이 설립되는 추세이고 일반 고등학교에서도 골프팀이 창단되어 실력 있는 골프인 발굴을 하고 있다. 골프 중·고등학교는 서울 시내에도 있지만 지방에서도 많은 고등학교가 운영하여 뛰어난 프로들이 속속 탄생하고 있다.

문산여중고는 중 고등학교 부터는 본격적으로 골프 연습을 하는 시기로 수업은 뒷전인체 골프에만 매달리는 선수가 많은 것이 실정이다. 그러나 문산 여중고는 정규 수업을 마친 후 골프팀 연습을 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2005년 6월 8개 타석을 갖춘 48m의 연습장을 개장하고 중등부 5명과 고등부 3명의 골프부를 창단 한 이래로 골프 팀 선수들이 학교 수업에 충실하도록 장려하고 있다.

문산여중고 골프 팀은 오정희 프로가 일주일에 4회 학교를 방문 하여서 아이들을 직접 지도를 하여서 아이들과 부모의 경제적, 심적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 물론 선수들이 원하는 경우에는 학교 밖에서 연습을 할 수 있으며, 학생 자신이 원하는 프로에게 개인 레슨을 따로 받을 수 있다.

2005년에는 문산여고 출신인 이가나(KLPGA) 선수가 매경오픈 로드랜드 대회에서 우승하는 쾌거를 올리기도 하였다. 함평골프고등학교는 함평 공립 농잠 실수학교로 인가받은 이래 수차에 걸친 교명변경을 거쳤고,2002년 전남에서 최초로 특성화교육을 실시,현재의 함평골프고등학교로 이름을 갖게 됐다.

함평골프고등학교는 기존의 레슬링에 새로이 골프를 도입해 명실공히 스포츠분야 전문학교로 거듭나고 있다. 함평고등학교를 졸업한 대표적인 선수로 지난해 최고의 루키 신지애가 있다. 서울에선 대표적인 골프 중·고교로 명지고등학교가 있다. 1996년 남자 골프부 창단을 시작으로 각종 대회를 석권하고 학교내에서도 골프팀의 대한 아낌없는 지원으로 훌륭한 선수들이 탄생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나상욱 선수를 초대하여 명지 중·고교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이벤트를 갖기도 했다. 명지 고등학교의 골프담당 전건영 선생님은 좋은 결과에 자만하거나, 좋지 않은 결과로 인하여 실의에 빠진다면 결코 훌륭한 골프 선수가 될 수 없을 것을 강조. 한 번의 라운드를 무심히 준비하지 말고, 한 번의 라운드룰 통하여 자신이 미처 깨닫지 못하였던 부분을 한 가지라도 배워 돌아온다는 자세를 지도한다고 밝혔다.

이 외에 울산자연과학고 (골프 관리과),청주농고(골프 환경과), 경남정보고(골프학과), 제주관광산업과(관광골프관리과)등이 있다.

*TIP 유명한 골프 선수를 배출한 명문고
국내 유명한 프로들은 골프 전문 학교가 아닌 일반 고등학교에서도 골프와 학업을 병행하면서 뛰어난 성적을 보이고 있다. 고등학교 때는 각종 대회 출전을 많이 하면서 다소 학업에 소홀해지기도 하지만 결코 시간 관리와 학교생활에 소홀히 하면 안된다는 사실! 청주 상당고 - 김주연(미 LPGA), 이미나(미LPGA) 대전 유성여고 - 장 정 (미LPGA) 공주 금성여고 - 박세리(미LPGA) 한영외고 - 박희영(프로) 대원외고 - 최나연(프로) 분당 낙생고 - 이지영(미LPGA) 함평 골프고 - 신지애 서문여고 - 한희원 (미LPGA), 이정연(미LPGA), 조아람 (미LPGA) 세화중. 고 - 강수연(미LPGA), 임성아 (미LPGA), 김주미 (미LPGA) , 안양 신성고 - 김경태 서라벌고 - 김대섭, 허인회

<대학교와 프로테스트 편은 2탄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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