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스케일, 업계최초 파워 트랜지스터 출시
프리스케일 반도체(코리아 대표 황연호 www.freescale.co.kr)는 1.8~600MHz에서 동작하도록 설계되었으며 CO2 레이저, 플라즈마 발생기, MRI(자기공명영상) 스캐너와 같은 애플리케이션에서 높은 임피던스 부정합(impedance mismatch) 에의한 부품파괴현상을 줄여주도록 최적화된 RF LDMOS 전력 트랜지스터를 발표했다.
프리스케일에 따르면 새로운 MRFE6VP6300H FET는 65:1의 정재파비(Voltage Standing Wave Ratio)를 가지는 부하에 300W CW의 정격 출력을 공급할수 있는 세계 최초의 50V LDMOS 트랜지스터라는 것.
반도체 RF 전력 증폭기는 RF 전력 트랜지스터에서 생성된 최대 전력이 안테나에 도달할 때 가장 효율적으로 작동한다.
이 경우 이론적인 조건 (1:1의 VSWR)에서 생성된 모든 정격 전력은 전송선을 통해 부하에 도달하며 이 중 다시 증폭기에 반사되는 전력은 없다. 대부분의 애플리케이션에서 정재파비(VSWR)가 2.5:1을 초과하는 경우는 거의 없고 대부분의 RF 전력 트랜지스터는 제조기술과 상관 없이 5:1 또는 10:1의 VSWR에서 동작한다고 밝혔다.
프리스케일의 RF 사업부 총책임자인 개빈 우즈(Gavin Woods) 부사장은 “이와 같이 탁월한 기술적 성과는 RF 전력 시장에서 업계 최초의 성과를 달성해 온 프리스케일의 이력을 잘 입증해 준다. CO2 레이저, 플라즈마 발생기, MRI 스캐너, 기타 산업 장비의 제조업체들은 이 새로운 트랜지스터로 최고 수준의 견고성과 RF 전력 성능을 활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MRFE6VP6300H는 푸시풀(push-pull) 또는 싱글 엔디드 구성에 사용 가능하며 air-cavity 세라믹 패키지를 사용한다. 이 부품은 130MHz에서 25dB 이득과 80% 효율로 300W CW 출력을 제공한다. MRFE6VP6300H에는 또한 Class III 급의 혁신적 정전기 방전(ESD) 보호 기능이 들어 있으며며 넓은 게이트-소스 전압 범위(-6V ~ +10V)를 가지고 있어서 Class C와 같은 고효율성 모드에서 작동할 때 성능을 향상시킨다.
한편 MRFE6VP6300H는 현재 샘플이 공급되고 있으며 양산은 2010년 4분기로 예정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