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2010 남아공 월드컵 공식 파트너인 현대자동차(회장 정몽구)는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기원하며 미국, 유럽, 중국 등 주요 국가에서 월드컵 붐 조성을 위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현대차의 최대 시장으로 부상한 중국에서도 월드컵 마케팅에 적극 나섰다.
중국 상하이에서 개최되고 있는 ‘2010 상하이 국제엑스포’에서 현대차는 지난 7일부터 일주일간 진행되는 ‘현대차 기업주간’을 맞아 월드컵 공식 파트너로서 2010 남아공 월드컵 붐 조성을 위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우선 현대차는 월드컵 기간 동안 전시관 내에 120인치 대형 LED 화면을 통해 월드컵 영상물을 상영하고 월드컵 관련 사진을 전시하는 ‘현대 월드컵 역사관(History Zone)’을 운영하고 있다.
이와 함께 월드컵·현대차·교통안전 등을 주제로 현장 퀴즈쇼를 진행해 참가자들에게 축구공과 응원 티셔츠 등의 기념품을 증정하며 월드컵 분위기를 조성하는 한편, 즉석 캐리커쳐 서비스, 환경 두드락 쇼 등을 통해 현장을 찾은 고객들의 높은 관심을 유도하며 한국과 현대차 브랜드를 알리는데 적극 나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