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소재·대체에너지 연구소 설립
성균관대학교(총장 서정돈)는 일본 KANEKA(사장 스가와라 키미카즈)와 5년간 공동연구를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신소재 개발과 대체에너지 연구를 위한 연구소를 설립했다.
이번 일본 카네카(KANEKA)社와의 공동연구 사업은 경기도에서 지원하고 있는 GRRC 사업인 친환경 에너지부품소재연구센터의 남재도 센터장과 부용순 교수 등 GRRC 참여교수의 유치노력으로 이루어진 결과로 GRRC 센터를 통한 최초의 국제 공동협력 사업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KANEKA는 복합소재, 태양전지, 바이오 및 생명과학에 이르는 다양한 제품을 생산하고 높은 세계시장 점유율을 갖고 있는 국제적인 종합 화학기업으로 미국과 중국, 싱가폴, 베트남, 벨기에 등지에 글로벌 네트워크를 지닌 기업으로 2008년 영업이익만도 35조에 이르는 대기업이다.
이번 연구사업은 KANEKA 사가 연간 5억원씩 총 25억원이 투자되는 사업으로 광 전자재료 및 박막재료 등 친환경 부품소재 개발과 연료전지 등 대체에너지 개발을 위해 성균관대 GRRC는 물론 SAINT(성균나노과학기술원), NCRC(선도연구센터육성사업), RIC(지역혁신센터)연구센터가 공동으로 참여하여 연구를 수행한다.
경기도 지원 연구센터가 해외 기업과 공동연구를 통한 실질적인 국제 공동 연구협력을 실현시킨 좋은 사례로 평가되고 있으며, 특히 국내 대학이 기초소재기술에 강점을 가진 일본 기업과의 협력 관계를 통하여 세계적 수준의 연구 파트너로의 관계로 발전될 수 있어서 큰 의미를 갖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