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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용 3D, 모니터 출시
강정수 기자|news@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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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용 3D, 모니터 출시

기사입력 2010-06-14 07: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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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방송용 모니터 전문업체인 티브이로직(대표 이경국, www.tvlogic.co.kr)은 15일부터 코엑스(KOEX)에서 개최되는 제20회 국제방송음향조명기기전(KOBA 2010)에 세계 최초로 아몰레드(AM-OLED) 패널을 장착한 방송용 3D 모니터 TDM-150W를 출품한다고 밝혔다.

이 모니터는 1366*768 해상도의 15인치 아몰레드(AM-OLED) 패널을 장착하여 180도에 가까운 완벽한 시야각을 제공하며, 빠른 응답속도로 동작 번짐 현상(Motion Blur)이 최소화된 최적의 화질을 제공한다. 또한, 자발광 디스플레이인 AM-OLED 패널의 장점을 살려 10만대 1의 높은 명암비와 낮은 소비 전력을 구현한 것도 특징이다.

또한, TDM-150W는 2개의 HDMI나 DIV 혹은 HD-SDI 단자를 통해 좌우안用 영상을 각각 입력 받아 스테레오스코픽 방식의 입체 영상을 출력할 수 있으며, 셔터글라스(Shutter Glass) 방식의 안경을 착용하여 3D 입체 영상을 감상할 수 있다. 120Hz로 구동되는 AM-OLED 패널은 왼쪽 눈과 오른쪽 눈에 각각 60프레임씩의 영상을 배분함으로써 해상도 저하도 없고 깜박임도 없는 깨끗하고 편안한 3D 입체 영상을 제공한다.

이 제품은 이미 지난 4월에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개최된 NAB Show 2010에 처음 공개되어 미국 유수의 방송관련 잡지사들로부터 3개의 상을 수상하는 등 큰 관심을 받았다. TDM-150W는 Broadcast Engineering社로부터 ‘Pick Hit Winner 2010’ 상을 받았고, TV Technology社로부터는 ‘Star 2010상’을, 그리고 Videography Magazine으로부터는 ‘The Vidy Award 2010’상을 연거푸 수상했다.

티브이로직 이경국 대표는 “이번에 출품하는 3D방송용 아몰레드 모니터는 시야각이 완벽하고 응답속도가 빨라 3D 방송용 레퍼런스 모니터로 최적의 화질을 제공한다”고 설명하며, “향후 3D 방송 제작 분야에서 꾸준한 수요 증가가 전망되고 있으며, 보다 좋은 화질을 위해 3D안경 전문 업체와 긴밀히 협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티브이로직은 이 밖에도 2D 전용 15인치 아몰레드(AM-OLED) 모니터 LEM-150W, 정확한 표준 컬러를 요구하는 방송과 영화 제작 현장에서 레퍼런스급 모니터로 사용할 수 있는 24인치 LCD 모니터 XVM-245W(RGB-LED 백라이트 채용), 초고해상도 디지털 영화 제작에 필요한 4K(3840*2160) 해상도 지원의 56인치 모니터 LUM-560W 등 최첨단 제품을 대거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4K로 촬영되었으나 HD(2K)로 해상도를 낮춰 방영했던 인기 드라마 ‘추노’의 4K원본 영상을LUM-560W 모니터로 시연하여 초고해상도의 화질을 더욱 실감나게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반갑습니다. 산업2부 강정수 기자입니다. 자동차와 부품, 전기 분야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빠른 속보로 여러분들을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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