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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기계장터] 월별 거래규모 200억원 돌파 눈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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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기계장터] 월별 거래규모 200억원 돌파 눈앞

전월대비 12% 증가한 190억원 기록, 7월 200억원 넘어설 듯

기사입력 2010-06-21 08: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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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산업포털 다아라의 기계장비 직거래 사이트 ‘기계장터’의 월별 거래규모가 200억원 돌파를 목전에 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월 이후 가파른 상승곡선을 그려온 월별 총 거래액이 지난달(5월) 157억4,892만원을 기록하면서 올해 들어 가장 큰 폭의 상승률은 보이더니 6월(5월21일~6월20일)에 189억5,564만원으로 다시 급증한 것. 이는 전월대비 32억672만원 증가한 것으로 12%의 신장세를 보였다.

최근 이처럼 기계장터의 거래액이 급증하고 있는 가장 큰 이유는 시장규모 확대를 미리 예측한 다아라가 지난 4월 사세확장 및 인력증원을 통한 공격경영이 산업현장의 경기회복과 맞물리면서 눈에 띄는 성과를 내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또 ‘창원국제자동화정밀기기전’과 ‘국제포장기자재전’ ‘국제부품소재산업전’ 등 산업기계 및 장비관련 전시회가 잇따라 열리면서, 참가업체들이 오프라인 전시회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기계장터 매물광고에 적극 참여한 것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업계 전문가들은 기계장터의 시장규모는 갈수록 증가할 것이라고 입을 모은다. 기계장터의 광고효과가 뛰어나고 온라인 거래라는 편의성, 한발 앞선 마케팅 전략 등이 어우러지면서 이같은 상승세는 한동안 꺾이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다.

일본, 중국 등 외국과의 기계거래가 활발한 K사의 대표는 “중국이나 일본 등의 거래처에서도 얼마 전부터 기계장터의 입소문을 듣고 매물등록과 광고 등에 대해 문의한 적이 있다”며 “이젠 기계장터를 글로벌화 하는 방안도 연구해야 할 시점이 아닌가 싶다”고 말했다.
실제로 지난 5월 기계장터 콜센터에 일본인 바이어가 광고를 하겠다며 회사로 직접 찾아온 일도 있었다.

거래액 급증에 따라 거래매물도 다양화 추세

6월에 판매 완료된 거래건수별 카테고리 순위는 이번에도 콤프레샤/에어드라이어가 79건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계측/측정장비로 45건의 거래가 성사됐으며, 3위는 32건의 범용선반이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믹서기/교반기/반죽기가 17건으로 5위, 파쇄기/분쇄기/롤밀과 용접기/용접봉/용접장비, 드릴링 머신, 공구류가 14건으로 공동 6위를 기록했다. 다음은 믹싱/저장/기타탱크와 디젤지게차(대형)가 각각 13건으로 공동 9위에 올랐다.

판매완료된 가격별 카테고리 순위는 머시닝센타가 총 10건에 13억5,400만원의 거래규모로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거래건수에서 1위를 차지한 콤프레샤/에어드라이어로 8억4,910만원를 기록했으며, 3위는 드릴링 머신으로 3억4,940만원의 거래실적을 올렸다.

4위는 범용선반(2억2,290만원)이었으며, 5위는 펀칭기/NCT(1억2,000만원), 6위는 믹서기/교반기/반죽기(1억1,940만원)였던 것으로 조사됐다. 또 범용밀링이 1억290만원으로 7위, 파쇄기/분쇄기/롤밀이 9,660만원으로 8위, 믹싱/저장/기타탱크가 9,540만원으로 9위, CNC보링기가 9,000만원으로 10위를 기록했다.

다아라 '기계장터' 위상, 고객들이 먼저 인정

기계장터 월별 거래규모 급신장과 관련 박창규 매물 컨설턴트는 “최근 3개의 주력전시회에서 김영환 사장님의 삿갓맨 퍼포먼스가 계속됐는데, 이로 인해 시간이 지날수록 다아라 기계장터에 대한 신뢰성이 더해지고 있다”며 “이에 따라 기계장터 회원사들의 경쟁업체들이 기계장터에 광고를 하지 않으면 뒤처진다는 인식이 업계에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것이 괄목성과로 이어지고 있다”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이어 “동종업계 유사사이트에 입점해서 홍보를 해본 업체들이 실효성 측면에서 크게 실망하고 기계장터를 찾는 사례가 많아지고 있는 것도 시장규모를 키우는 중요한 요소 중 하나”라고 설명했다.

배성수 매물 컨설턴트는 “최근 다아라 사이트가 대기업과 공익성 있는 금융기관은 물론, 해외사이트를 커버할 수 있는 관계사들의 제휴요청이 자주 들어오고 있는 것이 달라진 기계장터의 위상을 보여주는 대목”이라며 “그동안 불경기에도 공격적인 경영을 해온 것이 이제 서서히 결실을 맺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배 컨설턴트는 이어 “이같은 변화를 입증이라도 하듯 얼마 전부터 소문을 듣고 마케팅사업부의 팀원으로 함께 일하고 싶다는 텔레마케팅 경력자들의 제의가 부쩍 늘었고, 내부 이직률은 제로 상태”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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