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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중국진출 '활짝'
이민정 기자|min9635@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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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중국진출 '활짝'

기사입력 2010-07-19 15: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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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서울시는 세계 최대규모 종합무역박람회 중 하나인 ‘2010 추계 중국수출입상품교역회(The 108th Canton Fair, 10.31~11.4)’에 서울시관을 운영하여 서울 중소기업의 중국시장진출 및 판로개척을 지원할 예정으로박람회에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을 7월 30일까지 서울산업통상진흥원 홈페이지(www.sba.seoul.kr)를 통해 공개모집한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금번 전시회 참가기업 10개사를 선정, 부스 임차비 일부와 서울시관 장치비 전액을 지원할 뿐 아니라 해외시장동향 자료 및 바이어 DB 제공, 세계 유수 e무역사이트를 활용한 사이버마케팅 지원 등 다각적인 ‘맞춤형 사전마케팅’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전시회 후에도 바이어 신용조사 서비스 제공 등 밀착 사후관리를 실시, 참가기업의 실질적인 수주성과 달성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서울시는 올 4월 열린 춘계 광주수출입상품교역회에 서울 중소기업 17개사를 참가 지원하였으며 전세계 바이어들로부터 높은 관심을 받으며 2천만불에 달하는 계약추진 성과를 올린 바 있다.

중국수출입상품교역회(Canton Fair)는 중국 정부가 1957년 대외개방의 창구로 활용하기 위해 개최를 시작하여 그 유구한 역사를 자랑하며 수요가 높고 참가자격도 엄격한 것으로 유명하다.

2007년 101회부터 외국기업 참가를 허용하였으며 춘계, 추계 연 2회 개최되며, 2010년 춘계 기준 전세계 212개국 23,359개 기업(중국기업 22,960개, 외국기업 399개)이 참가하고 203,996명이 참관한 세계 최대규모 종합무역박람회 중 하나이다.

2009년 하반기 이후 우리나라의 대중수출이 빠른 회복국면을 보이는 가운데 올해 1월 대중수출 증가율은 최근 10년내 최대폭인 98.2%를 기록하였다(자료 : 한국무역협회). 또한 올해 1분기 중국 경제성장률이 11.9%를 기록하는 등(자료 : 한국은행) 연간 경제성장률이 10%를 웃돌 것으로 전망되는 바, 보다 많은 서울시 중소기업의 적극적인 중국시장 진출이 필요한 시기이며 이번 박람회가 그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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