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LG전자가 독자적인 첨단 ‘나노 기술(Nano Technology)’을 적용, 화질과 디자인을 혁신적으로 개선한 ‘나노(NANO) 풀LED TV’(모델명:47/55LEX8)를 9월 2일 국내 시장에 출시해 프리미엄 TV 시장을 본격 공략한다.
이 제품은 기존의 고정관념을 허무는 세계 최고의 ‘나노 기술’로 필름형태의 LED 백라이트 광원을 제작 적용했고, 각각의 LED 소자의 빛을 화면 전체에 완벽히 고르게 확산시키는 신개념 나노 스크린을 채택해 ‘풀LED TV 기술 진화의 진수’를 보여준다.
일반 LED TV는 백라이트 광원과 관련 유닛, 모듈 등 몇 개의 기구단위로 구성돼 조립되는 형태지만, 이 제품은 LG전자만의 혁신적 공법으로 백라이트 광원을 한 장의 얇은 필름 형태로 제작, 패널에 곧바로 붙여 단위 기구들의 결합을 위한 별도 공간이 필요 없게 했다.
이 때문에 제품 두께를 기존 약 3센티미터(㎝) 수준에서 3분의 1 정도에 불과한 0.88센티미터(㎝)로 줄여 슬림하면서 스타일리시한 디자인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이는 직하방식의 풀LED TV로서는 세계에서 가장 얇은 두께다.
또한, ‘나노 라이팅 기술(Nano Lighting Technology)’을 통해 미세한 크기의 볼록한 점들을 새긴 투명필름(나노 스크린)을 LED 백라이트 광원 앞에 밀착시키는데, 각각의 점은 LED 소자에서 나오는 빛을 화면 전체에 고르게 퍼뜨려 ‘영상 균일도’를 완벽하게 구현하는 세계최고의 기술이다.
이로써 풀LED TV가 갖고 있는 장점인 밝고 선명한 화질을 한층 더 부드럽고 섬세한 프리미엄 화질로 향상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