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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영상산업, 글로벌 진출 '가시화'
박지우 기자|churro@daar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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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영상산업, 글로벌 진출 '가시화'

기사입력 2010-09-14 12:5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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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전 세계적으로 흥행을 일으켰던 영화 “아바타”와 같은 외국영화에 벤처캐피탈의 투자가 가능해지고, 이와 같은 해외투자가 활성화되면 국내 콘텐츠 제작업체의 해외시장 진출도 활기를 띌 전망이다.

이와 함께, 창업투자회사가 기업인수목적회사(SPAC) 설립에 참여할 수 있도록 SPAC에 대한 출자를 허용하는 등 창투사의 업무 범위가 크게 확대된다.

이번 개정안으로 국내 콘텐츠 제작업체의 글로벌 진출이 가시화되어 국내 영상 산업의 획기적 성장이 가능하고, 고용효과가 높은 CG산업의 특성상 향후 5년간 약 1만여명의 새로운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된다.

중소기업청(청장 김동선)은 창업투자회사의 투자범위를 확대하는 내용의 '창업투자회사의 등록 및 관리규정' 개정안을 마련, 10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우선, 국내 중소기업이 참여하는 해외 문화산업 프로젝트에 대한 창투사의 투자가 허용된다.

최근 세계적으로 CG(Computer Graphics), 3D가 영화·게임·방송 등 콘텐츠분야에 핵심기반으로 활용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영상콘텐츠 산업의 중요성과 이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국내 영상산업도 ‘국가대표’, ‘해운대’에서 보듯이 CG관련 기술력이 세계적인 수준에 근접하고 있으나, 국내시장의 협소성 등으로 성장에 한계가 있어 해외시장 진출이 중요한 화두로 제기되고 있으며, 국내 영화의 CG시장 규모는 250억원, 헐리우드 CG시장은 약 3조원 수준에 달한다.

이에, 정부에서는 문화콘텐츠산업의 활성화 및 글로벌 진출을 위한 각종 대책을 수립·추진하고 있다.

그러나, 미국 헐리우드 등 해외 영화시장의 경우 영화 프로젝트에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에 대해 일정비율의 선투자를 요구하고 있어, 영세한 국내 콘텐츠 제작업체가 선투자 부담을 안고 독자적으로 해외시장에 진출하는 것은 사실상 어려운 실정이다.

따라서, 창투사 또는 투자조합이 이와 같은 선투자 부담을 흡수함으로써 국내 콘텐츠제작업체가 해외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할 수 있도록 현행 창투사의 해외투자 범위를 문화 콘텐츠 산업에 대한 프로젝트투자로 확대하려는 것이다.

중소기업청 윤범수 벤처투자과장은 “이번 고시개정으로 기술력과 성장가능성은 있으나 자금력이 취약한 국내 콘텐츠 제작업체의 해외시장 진출이 가속화되고, 창투사도 투자범위가 확대되어 투자가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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