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세계여자아마선수권 단체,개인 전종목 석권
[골프데일리 최아름기자] 10월 23일, 아르헨티나 부에노스 아이레스에서 열린'2010 세계아마추어골프팀선수권대회' 여자부 최종라운드에서 한국대표팀이 대회 사상 최저타 기록을 갱신하며 단체전은 물론 개인 1,2,3위 모두를 휩쓰는 이변을 낳았다.
1996년 필리핀 우승에 이어 두번째 우승컵을 차지한 한국팀은 이번 대회에서 1998년 미국이 기록했던 72홀 558타의 최저타 기록을 546타 30언더파로 갈아치웠고, 총4개의 메달을 획득하는 신기록을 세우는 기엄을 토해 세계를 놀라게 했다.(단체전 금메달1개, 개인전 금메달1개, 은메달1개, 동메달1개)
또한 개인전 1위를 차지한 한정은은 275타로 대회 최저타수(종전기록 1998년/276타/Jenny Chuasiriporn 미국)를 갈아치우며 2관왕의 영광을 안았고, 2위를 차지한 김지희는 3라운드 14번홀(176야드)에서 대회 첫 홀인원을 기록하는 눈부신 활약을 선보였다.
한편 한국 선수단은 오는 10월 26일(화) 오후 4시 35분에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한다.
*여자부 최종 라운드 결과
단체전: 우승 한국 546타(145,128,134,139), 2위 미국 563타(136,138,146,143)
개인전: 한정은 우승 275타(72,65,68,70),김지희 2위 277타(75,63,68,71), 김현수 3위 278타(73,70,66,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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