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데일리 조성수기자] 강성훈이 미국프로골프투어 퀄리파잉스쿨 최종라운드에 진출했다.
20일 미국 텍사스주 험블의 레드스톤 G.C.에서 막 내린 PGA투어 퀄리파잉스쿨 2라운드에서 최종합계 11언더파 277타 단독 4위에 올랐다.
이로써 강성훈은 최종합계 13언더파 275타로 공동선두를 차지한 제이스 드리스콜과 스콧 웨더리에게 불과 2타 뒤진 뛰어난 성적을 거두고 19명에게 주어진 퀄리파잉스쿨 최종라운드 출전권을 따냈다.
이에 강성훈은 다음달 1일부터 미국 플로리다주 윈터가든의 오렌지카운티 내셔널 골프센터&롯지에서 열리는 최종라운드에서 2011년 PGA투어 출전권 획득에 나선다.
반면 함께 출전했던 홍순상은 최종합계 9오버파 297타 공동 49위에 그쳐 PGA투어 진출이 좌절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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