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유해게시물신고
라오스서 철광·동광 '맥(脈)' 찾는다
박지우 기자|churro@daara.co.kr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프린트 PDF 다운로드

라오스서 철광·동광 '맥(脈)' 찾는다

기사입력 2010-12-25 00:06:13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프린트 PDF 다운로드
[산업일보]

박영준 지식경제부차관은 라오스 비엔티엔에서 제2차 한-라오스 자원협력위를 개최하고, 솜사왓 렝사왓 상임부총리, 술리봉 다라봉 에너지광산부장관, 남 비야켓 산업통상부장관 등 고위급 인사를 차례로 면담하는 한편, 한-라오스 구매상담회, 현지진출기업간담회 등을 개최했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개최된 한-라오스 자원협력위에서 양국은 ‘광물자원 정보교류 및 기술협력’, ‘광물자원 조사관련 기술협력’, ’광해방지협력‘, ’전력산업 개발계획 컨설팅 및 인적교류 협력‘ 등에 관한 4건의 MOU를 체결했다.

우선 메콩강의 풍부한 수력자원을 활용하여 수력발전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라오스에, 한국서부발전과 SK건설이 참여하고 있는 세남노이 발전소건설사업(390MW)의 차질 없는 추진과 준공 후 운영에 대해 양국이 적극지원 하는 데 합의했다.

또한, 한국기업인 (주)서동이 개발하고 있는 ‘씨엥쿠앙 철 및 동광산 개발사업에 대해 가채매장량 추가확보를 위한 탐사지역 확대와 동광산 조사 및 탐사권 승인에 대한 지원을 합의함으로서 한국기업이 라오스에서 전략광물을 개발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특히, 씨엥쿠앙 철광산 프로젝트는 아국기업이 미개발지역(Green field)에서 탐사를 시작하여 철 광체를 발견한 것으로 아국기업의 기술과 자본으로 확보한 철광산으로 그 의미가 매우 크다.

한편, 라오스 전력산업개발계획에 한국서부발전이 참여하는 MOU(서부발전-에너지광산부)를 체결함으로서 우리 전력산업 발전경험을 라오스에 전수하고 또한, 우리기업들이 라오스 전력산업에 진출할 수 있는 계기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0 / 1000
주제와 무관한 악의적인 댓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0 / 1000




제품등록 무료 제품 거래 비용 없음!



산업전시회 일정




다아라 기계장터 제품등록 무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