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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신흥시장 신무역분야 개척 확대
박지우 기자|churro@daar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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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신흥시장 신무역분야 개척 확대

무역 1조 달러 달성에 총력 지원

기사입력 2011-02-11 11: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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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지식경제부(장관 최중경)는 이명박 대통령 주재로 개최된 제80차 국민경제대책회의에서 올해 무역 1조 달러 달성을 위한 중점추진과제를 발표했다.

지경부에 따르면 올해에는 수출입은행이 66조원 규모의 여신을, 무역보험공사가 200조원 규모의 무역보험을 지원하고 앞으로도 수출금융기반을 확충을 위해 수출입은행과 무역보험공사에 대한 출자·출연(‘11년 각각 1,000억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지식경제부는 올해 수출입여건 점검을 통해 신흥시장 등 세계경제는 성장세이나 유가를 포함한 원자재가 상승, 환율 하락, EU·중국 등의 재정긴축 등 불안요인이 산재해 있다고 진단하면서 안정적인 무역 1조 달러 달성을 위해 수출확대 노력을 강화하는 한편, 무역수지 흑자기조 유지에도 각별한 주의를 기울이겠다고 보고했다.

이와 함께, 지식경제부는 수출확대를 위한 정부 중점추진과제로 ▲신흥시장 개척, ▲신무역분야 개척, ▲중소기업의 해외마케팅 지원 강화, ▲수출금융 애로 해소, ▲국가이미지를 활용한 수출 확대 등을 제시하고, 기업들의 수출애로 해소를 위한 총력수출지원체계를 구축·가동하겠다고 강조했다.

지식경제부는 작년 무역의날(11.30일)과 올해초 수출입 전망 발표를 통해 올해 우리나라 무역규모가 1조 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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