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최준영 한국산업기술대학교 총장은 김만경 신광정공(주) 대표이사에게 명예 경영학 박사학위를 수여했다.
한국산업기술대는 김 대표가 1986년 신광정공(주)을 세워 끊임없는 기술개발 노력과 창의적인 경영능력을 발휘해 국가산업의 기반이 되는 금형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했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수입에 의존하던 냉동컨테이너 금형의 국산화와 자동차용 프레스금형 성형기술 개발 보급에 잇따라 성공하며 2008년 금형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받았고, 이듬해에는 1000만불 수출탑을 수상했다. 최근에는 수출다변화를 이끌어 전년 대비 40%의 매출신장을 기록하며 국가적 경제위기의 조기극복에 기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