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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장동력, 육성 출연(硏)이 앞장서야...
이순재 기자|soon8309@daar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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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장동력, 육성 출연(硏)이 앞장서야...

마음껏 연구할 수 있는 환경 조성 약속

기사입력 2011-02-24 14:5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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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최중경 지식경제부 장관이 취임이후 첫 번째 지방방문으로, 우리나라 과학기술의 메카인 대덕연구단지를 방문, 연구원들을 격려하고 산업기술출연연구원 원장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최장관은 출연(연)이 그동안 산업화에 필요한 핵심기술 공급처 역할을 훌륭히 수행한 결과, 많은 우리나라 제품이 세계 시장을 제패하는 쾌거를 달성할 수 있었다고 치하하고 ‘4세대 이동통신시스템’, ‘에이즈치료제 후보물질’, ‘바닷물로부터 리튬추출기술’ 개발 등 최근의 연구성과에 대해서도 높이 평가하고, 앞으로도 더욱 매진해 줄 것을 당부했다.

원장들은 출연(연)이 ‘국가연구기관’이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신성장동력 발굴, 에너지·자원·환경 문제 등 국가적 아젠다 해결에 적극 앞장서기로 한 뒤 새로운 환경과 변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자체적인 혁신노력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것을 다짐했다.

특히, 그동안 출연(연)이 중소기업 지원을 함에 있어 업계가 피부로 느끼는 성과를 거두지 못한 것에 대해 인식을 같이 하고, 중소기업 입장에서 다시 한번 고민하고 개선해 나가기로 했다.

이날 연구원의 오랜 현안인 출연금 비중확대, 정년연장 등 안정적인 연구환경 조성에 정부차원의 노력을 건의한 것과 관련, 최장관은 지경부가 우리나라의 미래 먹거리를 창출하고, 실물경제의 성장을 이끄는 미션을 부여 받은 부처로서, R&D가 이러한 먹거리를 창출하기 위한 핵심요소이며, 출연연구원이 ‘지경부의 R&D 파트너·Think-Tank'로서 매우 중요하며 소중한 존재임을 강조했다.

아울러 기술융합 등 과학기술 진보의 기속화, 글로벌 녹색혁명의 본격화 추세속에서 새로운 발상을 통한 신기술과 신산업의 발굴·육성이 시급하며, 그 중심역할을 출연연구원이 담당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최장관은 앞으로 연구자들이 마음껏 연구를 할 수 있도록 믿고 맡기고, 관리는 성과위주로 최소화할 계획이며, 연구원들이 존중과 존경을 받고, 하는 일에 대해 자부심을 가질 수 있는 환경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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