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세계 선도적인 종합 반도체사이자 모니터링 및 보호 IC 분야의 선도업체인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 (www.st.com)는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의 시스템 안전성과 신뢰성을 강화하는 혁신적인 차세대 전압 감지 (voltage detector) 소자인 STM1831을 출시했다.
전압 감지 소자인 STM1831은 자율 시스템 (autonomous systems: 1개의 관리 권한이 운용하는 라우터와 통신망의 집합체), 안전성 관련 기기와 같은 장비의 전원에서 전압 강하가 발생할 때 안전하게 복구하도록 지원하는데 적용된다. STM1831은 다른 전압 모니터 소자와 달리 감지 입력과 자체 공급 전압을 분리하여 연결한다. 따라서 전압이 0V로 떨어지더라도STM1831 전압 감지 소자가 신뢰성 있게 동작할 수 있다.
공장에서 설정되는 전압 임계값은 1.6V에서 5.7V까지 100mV 단위로 폭넓게 선택할 수 있다. 전압 범위가 광범위하기 때문에, 설계자들은 특정 설계 요건을 충족하는데 필요한 정확한 전압 임계값을 지정할 수 있다.
이외에도 엔지니어들은 모니터링된 전압이 정상으로 복구되는 시기와 전압감지기가 경고 출력을 비활성화시키는 시기 사이의 시간 지연을 프로그램할 수 있다. 단 1개의 외부 커패시터만으로 지연 시간을 프로그램할 수 있기 때문에, 유연성을 제공하면서 설계를 단순화할 수 있다. STM1831은 0.8μA 이하의 일반 공급 전류만을 소모하기 때문에 배터리 전원의 장비와 같은 저전력 애플리케이션에서도 사용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