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지식경제부의 산업자원협력실 신설(5.30)과 함께, 최중경 장관이 중국 북경을 취임 후 첫 방문, 한·중간 산업협력강화를 위한 행보를 시작했다.
최 장관은 중국 먀오웨이 공업신식화부장, 천더밍(陳德銘) 상무부장과 연이어 면담을 갖고 상호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양 부처 면담에 이어, 상무부에서 제7차 한·중 투자협력위원회를 개최하고, 양 부처간 전략적 협력 MoU를 체결했다.
이날 중국의 對韓 투자를 촉진하고, 양국간 안정적 교역확대를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하는 한편, 무역·투자에 집중된 양 부처간 협력을 소관 업무 전반으로 확대해 가기로 합의했다.
또한, 지경부는 최 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북경 켐핀스키 호텔에서 한국투자설명회를 열고, 이 자리에서 중국 백통그룹의 제주도 휴양단지 개발에 대한 7천만 불 투자신고식도 함께 개최했다.
최중경 장관, 對中 산업협력외교 첫 시동
먀오웨이 공업신식화부장, 천더밍 상무부장 면담
기사입력 2011-06-02 00:06: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