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에너지 효율 증대를 위한 인도 정부의 계획으로 인도의 고정형 연료전지 시장 가능성이 극대화될 전망이다.
최초 발표한 프로스트 앤 설리번 한국지사의 ‘인도 고정형 연료전지 시장 보고서(Indian Stationary Fuel Cell Market)'에 따르면 연료 전지 기술 개발을 위한 인도 정부의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본격화됐다.
프로스트 앤 설리번의 사얀 사하(Sayan Saha) 연구원은 “고정형 연료전지는 친환경적이고 유지보수 비용이 낮고 수명이 길다는 이점들을 가지고 있어 세계적으로 거대한 시장을 형성했지만 인도의 고정형 연료전지 시장은 아직 초기 단계”라고 지적했다.
또한 인도의 연료전지 연구는 대부분 정부의 지원으로 이루워지고 있으며, 백금과 같은 귀금속을 촉매제로 사용해 연료전지 시스템의 초기 비용을 끌어올리는 데 그 원인이 있다고 진단했다.
이에 사하 연구원은 “인도 시장이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연료전지 기술 개발 기업들이 효과적이면서도 현재보다 더 저렴한 방안을 모색해야 하며 운영적인면과 기술적인면의 큰 도약이 여전히 요구된다”고 강조했다.
인도, 고정형 연료전지 시장 가능성 열였다
기사입력 2012-03-03 00:04: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