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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APEC 전자무역 민관대화(PPP-Dialogue)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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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APEC 전자무역 민관대화(PPP-Dialogue) 개최

기사입력 2005-02-21 12:4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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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APEC 회의중 민간부문 참여 최대 규모

제1회 APEC 전자무역 민관대화(PPP-Dialogue)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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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EC 국제회의가 서울에서 처음으로 열린다.
2월 22일 신라호텔에서는 APEC 고위관료회의(SOM) 산하 전자상거래 분과회의(ECSG; Electronic Commerce Steering Group)의 첫 일정으로 전자무역 민관대화(PPP-Dialogue)가 개최된다.

한국의 주창으로 열리는 PPP-Dialogue는 정부의 ‘Public’, 민간부문을 지칭하는 ‘Private' 및 상호간(정부 대 민간, 각국간) 협력인 ’Partnership'의 약자. 기존 APEC ECSG 등이 정부 주도로 정책을 소개하고 각국 시행지침(Guideline)을 발표하던 방식과 달리 전자무역 관련 민간업계 및 학계 등으로부터도 의견을 수렴해 각국의 정부와 민간이 ‘서류 없는 무역’을 효율적으로 확산시키기 위해 어떠한 노력이 필요한지를 논의하게 된다.

우리나라는 지난해 무역 혁신을 위한 BPR 및 ISP를 통해 전자무역 프로세스를 확립하고 제2차 국가전자무역위원회(위원장 국무총리)에서는 2007년까지 국가 전자무역의 미래 모형인 ‘e-Trade플랫폼’ 구축 등 33대 무역혁신 과제를 도출한 바 있다.

이를 위해 APEC 역내국 전자무역 담당 정부대표 외에도 11개국으로부터 전자무역 서비스 제공업체, 무역업계, 학계 등 70여명이 정부와 파트너쉽을 이뤄 참가한다.

회의에서는 현재 APEC 역내에서 주목받고 있는 전자원산지증명(e-C/O) 통용, 전자동식물검역(e-SPS) 확산 등 국가간 프로젝트의 성과가 발표되며 정부추진 정책에 대한 민간부문의 의견 및 걸림돌 제거를 위한 방안 모색, 성공사례 소개 등이 토론방식으로 진행된다.

회의결과는 APEC 역내국 합의지침서(Memorandum)로 제정돼 상급회의에 보고 및 의결을 거치는 한편 역내국 시행을 위한 지침서(Guideline)로 권고될 계획이다.
PPP-Dialogue의 한국측 대표는 산업자원부이며 한국무역협회와 국가 무역자동화망을 운영하는 한국무역정보통신(KTNET)이 함께 준비하고 있다.

미디어다아라 김원정 기자(news@daar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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