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산업자원부가 전력산업과 IT사업을 연계한 기술개발 육성에 나섰다.
2일 산자부는 전력IT기획단을 발족하고, 전력IT 분야 연구개발 사업의 구체적인 과제기획작업에 본격 착수한다고 밝혔다.
산자부는 “국내 관련 산·학·연 전문가들이 대거 참여하는 전력IT기획단을 구성해, 전력IT 분야의 로드맵을 작성하고 핵심 연구개발과제를 기획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더불어 이번 기획단을 통해 발굴되는 연구개발 과제는 전력산업기반기금 등 정부지원, 민간기업 대응투자 등 5년간 5,000억원을 투입해 연구개발을 진행한다고 덧붙였다.
전력IT 기획단은 8대 사업분야와 총괄 분과로 구성되고, 개발기술의 상용화를 위해 산업계가 중심이 돼 산·학·연, 90여 명의 전문가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발굴된 과제는 올 6월경 과제공고를 거쳐, 7월에는 각 연구개발 사업기관을 선정하여, 향후 3~5년간 중장기 연구개발을 수행하게 된다.
이와 함께 전력IT 분야의 인력 양성을 위해 올 상반기중 전력IT 인력양성 센터구축방안을 마련 추진키로 했다.
미디어다아라 김원정 기자(news@daara.co.kr)
산자부, 전력IT 개발산업에 향후 5년간 5,000억원 투입
전력IT 기획단 발족…기술로드맵과 개발전략 도출
기사입력 2005-03-02 17:2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