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텍트로닉스(대표 박영건)는 3일 오전 서울 삼성동 본사 8층 회의실에서 네트워크 진단분석 관련 제품인 ‘LTS21’과 ‘UTRAN용 네트워크 서비스 분석기’ 2종에 대한 신제품 발표회를 가졌다.
텍트로닉스에서 새롭게 선보인 로드 테스트 시스템 LTS21은 그래픽 유저 인터페이스(GUI)를 사용해 복잡한 3G 트래픽 시나리오를 단시간 내 쉽게 제작할 수 있는 제품으로, 생산성 향상과 운영비용 감소 효과가 있다.
오트마 캬스(Othmar Kyas) 마케팅 담당 이사는 네트워크 장비업체를 겨냥해 개발한 이 제품은 유저특성을 고려했기 때문에 사용용이성이 뛰어나고, 무엇보다 실제 상황과 흡사한 환경에서 테스트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라고 강조했다.
UTRAN용 네트워크 서비스 분석기는 3G 네트워크 운영업체가 서비스 상의 문제점을 빠르게 파악해 근본원인을 밝혀냄으로써 고객 서비스를 최적화한 네트워크 분석 솔루션이다.
오트마 캬스 이사는 “이 두 제품은 3G 모바일 네트워크를 위한 제품으로 3G 네트워크 테스트 방식을 획기적으로 바꿔놓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텍트로닉스의 윌스 회장은 기조연설을 통해, 무선통신분야에서 최고를 달리는 한국은 매출면에서도 세계 10위권내에 드는 주요 시장이라며 이번 신제품 또한 충분히 활용도가 높을 것이라고 한국시장에서의 가능성을 밝혔다.
미디어다아라 이경옥 기자(withok2@daar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