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삼성전자(주)와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이하 생기원)은 오늘 오전 삼성전자 수원사업장에서 중소기업 기술혁신 지원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하고 상호협력 조인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산업자원부 조환익 차관을 비롯해 삼성전자(주)를 대표해 이윤우 부회장 외에 이기원 부사장, 송지오 부사장 등 임원들과, 15개 협력업체 사장들이 대거 참석했다.
생기원에서는 김기협 원장 외에 최헌종 사업본부장 등 주요 사업담당자들이 참석했다.
삼성전자는 삼성 i-매뉴팩처링 허브 구축을 위한 생기원과의 상호협력 조인식 체결을 통해 20여 개 협력업체들의 애로기술에 대한 생기원으로부터 엔지니어링 서비스 지원체제와 협력업체들간 신속한 부품개발을 지원할 협업 인프라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i-매뉴팩쳐링은 산업자원부가 추진하고 있는 납기단축, 품질향상 등 제품 가치 창출·증대시켜, 우리 제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는 지식·정보기반형 제조혁신전략이다.
한편, 조환익 산자부 차관은 격려사를 통해, “대기업과 중소협력기업들간 공동발전을 위한 동반자적 관계를 확립하는 기반을 조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정부는 금년 상반기 중 업종별·기업규모별 기업들을 대상으로 실태조사 등을 거쳐 올해 범국가적인 제조혁신전략(i-매뉴팩처링) 마스터플랜을 수립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미디어다아라 김원정 기자(news@daar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