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정보통신부가 IT 분야의 벤처 창업분위기 조성을 위해 ‘제7회 정보통신벤처창업 경진대회’를 연다.
이번 경진대회는 멀티미디어·컨텐츠, 정보통신서비스, 일반패키지S/W, 기기·부품 등 4개 분야로 나누어 진행된다.
정통부는 “출품작 심사는 각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에서 총 3단계 심사를 거쳐 최종 20개 이내의 우수 작품을 선정해 시상할 계획”이라며 “수상자들에 대해 창업예비교육, 특허출원지원, 기술보증기금평가 지원, 국내외 벤처기업 견학 등 창업에 필요한 종합적인 프로그램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수상자에 대해 정통부 정책자금지원사업과의 연계방안으로 정보통신 우수신기술 지정·지원사업 참여시 1차 서류심사 면제(대상,최우수상) 및 가산점 상향 조정부여(수상자전원) 등 창업지원 정책의 연계성이 강화됐다.
4월 중 전국 5개 도시에서 순회설명회를 열 예정이며 참가를 희망하는 예비창업자들은 오는 5월 10일까지 한국정보통신산업협회(venture.kait.or.kr)에 신청하면 된다.
미디어다아라 김원정 기자(news@daara.co.kr)
정보통신 벤처 창업 경진대회 열린다
기사입력 2005-03-28 15:1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