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재생에너지 전문전인 ‘2005 대한민국 그린에너지엑스포(International Green Energy EXPO KOREA 2005)’가 오는 6월 9일 대구전시컨벤션센터(EXCO)에서 4일간의 일정으로 막을 올린다.
대구광역시와 에너지관리공단이 주최하고 EXCO, 한국에너지신문이 주관하는 그린에너지엑스포2005는 총 3,872㎡ 규모로 8개국에서 100개 업체가 참가할 예정이다.
이번 전시회에는 태양광발전시스템, 태양열발전, 풍력발전, 폐기물에너지, 연료전지, 바이오에너지, 지열에너지, 소수력에너지, 해양에너지, 수소에너지, 가스화복합발전, ESCO사업 및 고효율 기자재, 친환경에너지 관련 기술 및 제품이 전시된다.
그린에너지엑스포에서는 특히 신재생에너지 기술 응용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시민에너지체험교실을 비롯해 대구ㆍ경북권내 신재생에너지 시설을 둘러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외에도 국내외 학자와 관련 기술실무자들이 참석하는 신재생에너지 세미나, 신기술과 신제품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신제품ㆍ신기술발표회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예정돼 있다.
신재생에너지를 눈으로 보고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이번 행사에는 해외바이어를 포함한 2만여 명의 관람객이 다녀갈 것으로 예상된다.
행사 문의 : 053-601-5082 www.energyexpo.co.kr
미디어다아라 이경옥 기자(withok2@daar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