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엑스 그랜드 볼룸에서 오늘 '유코리아 비전 컨퍼런스(u-Korea Vision Conference)'가 열려 국내외 이목이 집중됐다.
이 컨퍼런스는 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전자신문사, 한국전산원, 유비쿼터스IT코리아포럼이 공동 주관했다.
컨퍼런스는 통합 트랙과 세 개의 트랙으로 구성됐다.
세 개의 트랙은 광대역통합망(BcN), IPv6(차세대 인터넷주소 체계), RFID/USN(전파식별/유비쿼터스 센서 네트워크) 트랙, 홈네트워크, WCDMA(광대역코드분할다중접속), 와이브로(WiBro), 텔레매틱스 트랙, u-코리아 정책, 기반, 활용으로 트랙으로 구성됐다.
통합 트랙에서는 KT 이용경 사장, 한국전산원 김창곤 원장 등이 참여했으며, 특히 진대제 정보통신부 장관이 직접 특별 강연에 나서 국내외 언론의 관심이 집중됐다.
KT 이용경 사장은 광대역통합망(BcN), IP 방송, 네트워크 컴퓨터, u병원, 와이브로와 u시티 등 새로운 서비스 도래를 예상했으며, KT는 유무선 통합, 통·방 융합의 환경 변화에 적극 대응하고 미래 유비쿼터스 사회구현 기반 구축을 위한 '비전 2010' 미래전략을 수립하고 실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진대제 장관은 '비전 오브 IT 코리아(Vision of IT Korea)를 주제로 'U-소사이어티(Society)' 로의 발전을 피력, 향후 5~6년 후 우리나라의 모습을 예상하고 제시했다.
이를위해 정보통신부에서 주력하고 있는 사업과 가정, 학교, 병원, 공장 등 통신, 방송, 물류 전분야에 활용될 다양한 IT 산업을 소개했다.
이어진 각 트랙에서는 미디어미래연구소, 데이콤, 삼성종합기술원,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아주대학교, 대한주택공사, 연세대 등의 유수의 전문가들이 참석해 각 주제별로 다양하고 진지한 토론 시간을 가졌다.
미디어다아라 김민수 기자(kms@daar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