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엑스포&디지털콘텐츠페어 2006 개최, 코엑스에서 30일부터 내달 3일까지
이 행사는 크게 국내외 유망한 IT기업의 전시회와 IT기업의 해외 수출을 지원하기 위해 진행되는 SW 구매&거래 상담회, IT Opportunity 1:1 비즈니스 상담회 등의 행사로 구성됐으며, 주최측은 전시회를 통해 우수한 국내 IT기업에게 글로벌 비즈니스의 기회를 제공하는 데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하는 이번 소프트엑스포의 전시 부분은 크게 국내외 바이어가 관심을 가질 수 있는 국내 SW 및 DC분야의 우수기업의 우수한 기술력을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구성된 ‘비즈니스 존’과 일반인도 쉽게 SW산업과 SW가 생활에 미치는 영향을 체감할 수 있도록 한 ‘퍼블릭 존’으로 구성된다.
기업들이 국내외 IT마케팅을 더욱 효율적으로 진행하기 위해 기획되어진 비즈니스 존은 공개 소프트웨어관, 임베디드 소프트웨어관 등으로 구성되며, 국내 SW 산업의 트렌드와 U-Korea의 기반이 될 기술의 청사진을 제시할 예정이다. 또한 올해 전시회에서는 더욱 효율적인 기업 및 제품 홍보 마케팅을 위해 비즈니스 미팅 공간을 강화해 참가업체들이 바이어 상담 및 수출계약 등을 원활히 진행 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일반 참관객들이 다양한 IT 기술을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퍼블릭 존은 2005년 소프트웨어대상 및 디지털콘텐츠 대상 수상기업의 우수제품의 마케팅과 홍보지원을 위한 특별관인 '소프트비전관'과 '콘텐츠비전관' 및 '임베디드 SW 공모전관', 'SW라이프관' 등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그 중 'SW라이프관'은 영상, 음향, 텍스트, 그래픽 등 다양한 종류의 콘텐츠를 활용한 입체적인 체험을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관람객들에게 우리 SW의 중요성을 알리고, 기존에 경험해 보지 못한 즐거움을 선사하는 전시가 될 것이라고 주최측은 밝혔다.
미디어다아라 고정태 기자(jazzful@daar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