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한국무역협회(회장 이희범)는 지식경제부와 공동으로 무역실무 및 해외 무역현장 교육을 통해 미래의 무역 리더를 양성하는 글로벌무역전문가양성사업 해외인턴쉽 과정을 시행한다.
국정과제인 “글로벌 청년리더 10만명 양성사업”의 일환으로 시행되는 본 과정은 예비무역인에게 해외 현지에서의 인턴쉽 기회를 제공하여 청년 무역인력의 해외진출을 지원함은 물론 21세기 우리 무역을 이끌어 나갈 글로벌 리더를 양성하는 것을 그 목적으로 한다.
인턴기간은 장기(6개월)와 단기(2개월)로 나뉘어지며 올해 300명을 시작으로 향후 5년간 1,500명이 유럽, 미주, 아시아 등지의 50여개 현지기업에서 비즈니스 활동에 참여한다.
무역협회는 우선 오는 1월 5일까지 금년 상반기에 파견할 장기과정 교육생 6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이번에 선발된 교육생은 한 달간의 국내교육을 거친 후 6개월간 현지에서 시장조사 및 마케팅 활동, 바이어상담 및 관리 등의 실무에 직접 참여하게 된다.
무역협회는 무역아카데미 홈페이지(www.tradecampus.com)을 통해 신청을 받으며, 서류전형과 외국어테스트 및 면접절차를 거쳐 선발할 계획이다.
글로벌무역전문가양성사업 해외인턴쉽 과정 시행
기사입력 2008-12-28 15:04: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