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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해운·조선업, 녹색항해 위한 돛 내리다
조명의 기자|cho.me@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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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해운·조선업, 녹색항해 위한 돛 내리다

'서울국제해사포럼'서 저탄소 '녹색선박' 미래 논의

기사입력 2012-11-02 00: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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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해운·조선업, 녹색항해 위한 돛 내리다


[산업일보]
녹색기후기금(GCF)의 유치 결정으로 인해 한국발 녹색혁명이 시작되고 있는 가운데 국내외 해운·조선업계가 녹색항해를 위한 돛을 내렸다.

친환경 '녹색선박(green ship)'의 미래를 논의하기 위한 「제6회 서울국제해사포럼」이 지난 10월 31일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개최됐다.

올해로 6회째를 맞고 있는 서울국제해사포럼에는 주성호 국토해양부 제2차관, 이회성 IPCC(Intergovernmental Panel on Climate Chage,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간 패널) 부의장, Christian Breinholt 국제해사기구(IMO: International Maritime Organization, 국제해사기구) 해사안전위원회 의장, Bryan Wood-Thomas 세계해운협회 부의장 등 국내외 전문가 15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이번 포럼은 녹색기후기금(GCF)의 인천송도 유치 결정에 이어 개최되면서 해운·조선분야 기후변화 대응의 핵심적 요소인 '녹색선박'을 주제로 채택, 그 어느 때 보다도 국내외 해운·조선업계의 큰 관심과 주목을 받았다.

이날 IMO의 저탄소 규제기준을 충족하고 에너지 효율성까지 겸비한 녹색선박 기술의 미래와 정책방향에 대해 국제기구, 정부, 산업계 관점의 대응방안이 각각 발표됐으며, 활발한 토론을 통해 합리적인 대응방안이 제시됐다.

국토해양부는 이번 행사를 통해 "현재 IMO에서 활발한 논쟁이 벌어지고 있는 선박의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국제적인 규범을 이끌어 내는 좋은 계기가 됨은 물론 우리 해운·조선업계의 능동적인 대응을 유도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서울국제해사포럼은 2007년 이후 매년 개최되고 있으며, 그동안 국제해사분야의 핵심이슈를 논의하는 대표적인 국제포럼으로 전세계 해사분야 전문가들에게 인식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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