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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조선사 선박 수주, K-sure가 이끌겠다
조명의 기자|cho.me@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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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조선사 선박 수주, K-sure가 이끌겠다

세계 최대 개인 선사 SOGM社 회장 면담

기사입력 2012-11-03 00:0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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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조선사 선박 수주, K-sure가 이끌겠다
왼쪽 K-sure 조계륭 사장, 오른쪽 SOGM 그룹 이알 오퍼(Mr. Eyal Ofer) 회장


[산업일보]
K-sure 한국무역보험공사(www.ksure.or.kr, 이하 'K-sure') 조계륭 사장은 한국 조선사앞 선박발주 활성화를 위해 해외 우량선사 앞 CEO 마케팅에 나섰다.

조계륭 사장은 종로구 서린동 K-sure 본사에서 세계 최대규모의 개인선사인 Sammy Ofer Group Monaco(이하 'SOGM 그룹')의 Mr. Eyal Ofer 회장과 면담을 통해 한국 조선사 앞 선박발주 및 K-sure의 금융지원 방안 등에 관해 논의했다.

SOGM 그룹은 총 218척의 선대를 보유한 선사로 이 중 90척을 한국 조선사에 발주할 정도로 한국 조선사에 남다른 애정과 신뢰를 갖고 있는 선사이다.

Eyal Ofer 회장은 "과거 K-sure의 적극적인 금융지원으로 한국 기업과의 계약이 원활하게 진행되었다"며, "세계 최고의 선박 건조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한국 조선사 앞 추가 발주 등 지속적인 거래를 희망하나, 최근 세계경기 침체에 따른 신용 경색으로 K-sure의 금융지원이 절실한 상황"임을 밝히고, 현재 발주한 46척(U$31억) 선박 및 향후 발주 예정인 선박에 대해 K-sure의 적극적인 금융 지원을 요청했다.

이에 조계륭 사장은 "최근 유로존 재정위기와 해운경기 침체에 따라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국 조선사의 수주 확대를 위해 신속하고 탄력적인 무역보험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임을 밝히며, "한국 조선소의 수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주요 프로젝트에 대한 적극적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K-sure는 SOGM 그룹이 국내 조선사에 발주한 선박 총 4척, 320백만달러에 대한 금융지원을 통해 한국 조선사의 선박수주를 지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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